꾸준히 운영하는 티스토리 블로그

인터넷 생활|2014. 4. 5. 09:00

꾸준히 운영하는 티스토리 블로그

 

블로그를 하면서 계속 티스토리 블로그를 고수를 해야 할지 계속 고민 잠잠해보고 생각도 많이 해보았습니다. 티스토리 말고 네이버는 어떨까라는 생각에 티스토리는 접고 네이버로 갈려니 그 동안 쌓아놓은 게 아쉬워서 일단은 티스토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3년 차로 접어드는 블로그입니다. 간간히 약간씩 포스팅을 해왔지만 꾸준한 방문자수를 유치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크게 인기가 있는 블로그가 아니지만 블로그를 운영을 하면서 여태동안의 느꼈었던 장점만 알려드리겠습니다.





티스토리에는 어떤 장점이 숨어있을까??

포털블로그와 달리 스킨을 마음대로 꾸미거나 원하는 위치에 구성을 하기

이 전에도 저도 스킨을 몇 번 바꾼 적이 있습니다. 블로그 초기에는 기본스킨으로 꾸준히 운영을 하다가 무언가 색다르게 바뀌고 싶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래도 지금도 나름 만족을 하는 블로그입니다. 다음 달인가 이번 달 아니면 빠른 시일 안에 또 다시 스킨을 바꿀 계획입니다. 한 번씩 허물을 벗어서 새롭게 입히는 것도 좋아요

구글애드센스나 배너광고들도 자유로이 배치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어서 수익 블로그를 키우기에 괜찮은 블로그입니다.

원하는 카테고리를 자유로이 생성하기

블로그들도 공통점이 있겠지만 블로그를 운영을 하면서 짬짬히 카테고리를 늘려서 운영하시는 블로거 분들도 계십니다. 저도 역시나 카테고리를 약간씩 늘리고 있다는 점에 티스토리를 선택을 했습니다. 예전에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운영을 했을 적에는 카테고리를 한정적으로만 생성을 할 수가 있어서 그 것이 단점이 되어 오래 안가서 소홀히 관리하게 되고 일촌을 맺은 사람만 자유로이 볼 수가 있다는 폐쇠설으로 싸이월드를 그 만두고 말았네요. 블로그의 매력은 모든 사람들이 저의 블로그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솔직하고 담백하게 글을 쓰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원하는 주제로 운영을 할 수 있다.

스킨의 자유화에 있어서 현재 생각을 하고 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그 아이디어를 통해 블로그를 운영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도 저의 블로그를 처음에는 무작정 일단 운영을 해보자는 마인드로 운영을 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1년도 안되어 폐쇠를 한 티스토리 블로그만 2개 째이지만 블로그의 주제를 정확하게 파악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 번에도 역시나 파악을 제대로 하지는 못하였지만 일단 원하는 글을 마음 껏 쓰고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티스토리를 개설을 할 때 초대장이 필요하다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를 개설을 할 때 회원가입을 하고 무료로 블로그를 개설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는 초대장이라는 것이 있어서 초대장을 직접 받아서 가입을 하는 형태입니다. 초대장이 많은 사람이 있으면 그 분께 초대장을 하나 달라는 부탁을 한다면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을 할 계획 및 목표가 있다면 그 분께 드려도 좋을 거 같아요. 언제든지 저도 초대장이 많으니 언제나 블로그를 하실 분이라면 드릴 계획입니다.

저 혼자 초대장을 갖고 있기에는 많은 거 같아요. 이왕이면 조금씩 조금씩 나누어 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네요. 여기서 제일 궁금해 하시는 것이 있는데 글을 쓰는 것에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에요.

 

  

글을 잘 못쓰는데 블로그를 운영이 가능할까?라는 고민에 푹빠지신 분들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처음 접하고 블로그를 잘쓴다면 정말 좋겠죠? 하지만 그게 때로는 쉽지 않아요. 하지만 글은 처음에는 쓰기 힘들지만 처음, 그 다음, 그리고 지속적으로 쓰기 시작을 한다면 자기 만의 글의 방식 대로 글을 쓰게 됩니다. 저도 위와 같은 형태로 글을 쓰게 된건 지속적으로 글을 썼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평소에 쓰고 싶었던 글이나 취미생활이나 관심 분야의 글을 조금씩 쓴다면 재미가 붙으면서 점점 꾸준히 하게 될거에요. 때로는 지치고 슬럼프는 오곤 합니다. 누구나 블로그는 개설을 할 수는 있습니다.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을 하는 자야 말로 진정한 승자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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