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소설 - 로봇의 시대

인터넷 생활|2014. 3. 22. 08:00
자작소설 - 로봇의 시대

글쓴이 - 황금너구리



로봇이 일상화되고 있는 시대에 인간은 점점 갈 수록 후퇴하고 있다. 이미 로봇의 인권을 존중을 한지 100년이 지난 지금이다. 인간은 예전보다 평균수명이 많이 늘어났고, 길어야 300살 정도까지 살 수 있는 긴 수명을 자랑을 하고있다. 로봇이 로봇을 생산을 하면서 인간이 일을 할 수 있는 일자리는 줄어들고, 로봇이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하기에 이르렀다.


복제인간도 나타나게 되고, 인류는 더 이상 나아갈 길이 보이질 않았다. 커피숍에 가보면 직원들이 로봇으로 이루어져있고, 인간하고 거의 유사하게 흡사하다. 인간의 언어, 손동작, 몸짓까지 비슷하게 한다. 인간일 만큼 착각할 정도이다. 흔히 깡통로봇이 아니라 복제인간 및 태어날 때 부터 로봇인 경우이다. 로봇이 로봇을 낳는 시대가 지금 이 시대이다.

참 우스광 스럽지만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미 미국은 로봇으로 지배를 당한지는 오래되었다. 분쟁이 일어나지만 로봇에 의해 제압되어버린다. 미국 대통령도 로봇이 당선될 위기에 처해있다. 로봇이 당선이 된다면 불 보듯 뻔하다. 미국인들은 내쫒기고 그 자리에 로봇들이 차지하게 된다. 비밀 결사대는 로봇을 부수거나 테러를 가하지만 때로는 죽어간다. 로봇에 의해 공격을 무차별적으로 받는다.


반란이나 로봇을 훼손할 시에 엉첨난 죗 값을 치르기 때문이다. 로봇이 우리 인류에게 널이 보편화 된지도 100년 채 안된다. 그 100년 동안 로봇은 인간을 뛰어넘을 만큼 발전을 해오고 있다. 나 역시도 몸에 생체칩이 있어서 로봇이 스스로 나에게 알려줄 정도로 똑똑하다. 난 로봇에 비해 보잘 것 없다. 그치만 로봇과 공존하는 도시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미 학교는 없어진지 오래이다. 로봇에 의해 교육을 받고 로봇에 의해 통제를 받기 때문이다. 경찰이라고 하면 총든 로봇이다.

100년 전 보다는 기가 막히는 세상이다. 내 나이다 이제 130살이다. 내 수명이 이렇게 길 줄이야 상상을 못할 정도이다. 로봇이 널리 퍼지기 전 100년 전이 그리울 정도이다. 주위 사람들은 비밀 결사대에 가입을 하기 시작을 했다. 드디어 전쟁일 수도 있다. 비밀리 전쟁이지만 최대한 들키지 않게 중앙통제시스템을 해킹을 한 후에 로봇의 두뇌에 해킹을 한 후에 국가를 되 찾을 려고 한다. 때로는 쉽지 않은 선택이다. 레지스탕스인 만큼 최선을 다하리라 확신을 하지만 두렵다. 너무나도 큰 존재이다. 그들에게 빼앗긴 지구를 되찾을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독립! 좋은 말이다. 스스로 개척을 하면서 사는 것! 로봇을 몰아낸다면 지구의 평화를 되 찾으리라!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언젠가는 좋은 희망이 될 것이다. 로봇이 나에게 협박을 해와도 인간은 가치가 없다면서 격리소에 가두어도 굴하지 않고 투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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