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아이템 - 집 안에 둘 만한 예쁜 인테리어아이템

인터넷 생활|2014. 4. 13. 08:00
인테리어아이템 - 집 안에 둘 만한 예쁜 인테리어아이템

가끔 나의 방이 예뻐지는 상상을 합니다. 누구나 집 안에 있는 방이 아름답거나 기존과 달리 허전함을 덜어주고 집에 오면 늘 좋은 기분을 선물해줄 그 무언가가 있습니다. 인테리어 아이템 몇 개 정도 집 안에 두었을 뿐인데, 좀 더 새로워 보이고, 정말 내 집 같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여유공간에 무언가를 두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약간의 빈 공간이 있어서 서먹하거나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한 공간을 꽉 채우지 않고도 가득 찬 느낌을 주는 것이 여러분이 원하는 아이템입니다.

그 중에서도 예쁘고 인기 좋은 아이템을 여러분들께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작나무 스텐딩 알파벳 [구경가기]


집에 벽, 선반, 창가 등에 약간의 공간만 있다면 다양한 용도로 붙였다 할 수 있는 데, 플라스틱 제품이 아닌 친환경 나무로 되어 있어서 해롭지가 않습니다. 각 각의 알파벳으로 구성되어 있어 모던하면서도 네츄럴한 느낌이 납니다.

  

화분 장식 주위나 장식장 등 테이블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을 하여도 너무나도 예쁘답니다. 예쁜 공주방을 꾸미고 싶으시다면 약간의 알파벳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거에요. 집 어디든지 공간이 있으면 보기 좋게 꾸미실 수도 있습니다.

 

유리 전구 꽃병 [구경가기]

빛을 밝혀줄 전구가 만약 꽃병으로 변하다면 믿으시겠어요?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뜨린 꽃병을 집에 걸어두면 이 것이 전구인지 꽃병인지 헷깔릴 때도 있습니다. 안에 직접 식물을 기르실 수가 있어서 수중식물을 길러도 손색이 없네요. 끈을 사용을 하여 걸어야 하는데, 되도록이면 빈티지한 끈을 사용을 하여 걸면 인테리어 효과가 있을거에요.

 

식물은 키우기 무난한 걸로 기르거나 식물을 기르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마음에 들었던 수중식물을 길러보는 것도 식물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실 거에요. 수중식물은 뿌리가 내리는 것 까지 직접 볼 수가 있어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더 욱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게 될거에요.



 

토끼와 병아리 미니어쳐 [구경가기]

미니어쳐를 수집을 하거나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버섯 위에 토끼와 병아리 미니어쳐를 집 안 어딘가에 두면 어떨까요? 선물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은 아이템인데, 유리공예로 된 미니어쳐를 모으시는 분이라면 추천을 드립니다. 누구나 수집을 하기를 원하지만 무언가 색다른 것이 나왔을 때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네요. 제가 보아도 버섯 위에 토끼가 올라갈 수가 없는데 마치 동화 속의 세상같아요.

 

앉아있는 동물친구들 [구경가기]

아이들이 좋아할 거 같은 동물친구들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이들이 보면 재미있어 할 것이고, 일본잡지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소품입니다. 특히나 한국 카페 소품으로 유명한 제품인데, 촬영소품 및 리빙소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동물 마다 개성이 있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여기서 제일 귀여운 동물이라면 고양이 및 고슴도치를 순위로 꼽고 싶네요. 위의 4가지 인테리어 아이템을 소개를 하였습니다. 집을 꾸미고 싶으신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있으니 아래의 링크를 통해 들어가시면 이 보다 예쁜 것이 있고, 할인된 가격인 제품도 있어서 쇼핑을 하시기에 좋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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