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도 느려지는 시대

인터넷 생활|2013. 11. 21. 06:00
스마트폰도 느려지는 시대


예전에는 PC가 대세였지만 요즘은 스마트폰이 대세이다. 그 대세인 만큼 개개인 마다 누구나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데, 가끔 길가에 보면 거의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정면을 보고 있는 건지 땅을 보고 있는 건지 좌우 구분이 가질 않지만 흔히 사용되고 있다. 할 수 없는 것이 없을 만큼 만능이 되어가고 있는 스마트폰도 일반 PC보다는 큰 기능을 못하지만 어느 정도로 좋아지고 있다.


스마트폰도 사용을 하다가 오랫 동안 사용을 하다 보면 약간식 느려지는 경우를 경험을 한 번씩은 했을 것이다. 스마트폰도 일반 PC와 마찬가지로 느려지는데 느려지는 원인이 앱을 많이 설치를 했을 수도 있고, 실행되고 있거나 자동으로 실행이 되는 앱들이 있어서 RAM을 차지하기도 한다. 작지만 전화도 받을 수 있는 스마트폰이 느리면 딱 질색인데, 스마트폰에 도대체 어떤 앱만을 깔아야 하는지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다.

현재 나와있는 앱 말고도 다양한 주제와 넓은 분야의 앱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 중에서 다 사용을 할 수 없지만 인기있는 앱들만 사용을 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앱과 인기가 있는 앱, 어느 정도 기능이 좋아서 사용을 하는 앱 등을 예를 들 수 있다. 스마트폰에 적은 앱을 설치하고도 빠르다는 보장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을 품게 되지만 가끔씩은 최적화 앱으로 컴퓨터를 최적화 하듯이 스마트폰도 최적화를 해주어야 어느 정도의 속도는 보장해준다.


너무 빠른 속도 및 번개 같은 속도를 보장을 할 수가 없는 스마트폰은 우리는 늘 사용을 하고 있다. 단지 앱이 느리게 뜨는게 아니라 이 전 보다 빨리 떴으면 하는 바램에 사용을 하지만 가끔씩은 주인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 스마트폰도 수 많은 일을 하면 때로는 지칠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다. 가끔씩 사용을 하지 않고 스마트폰도 쉬어주어야 어느 정도로 느리지 않게 또한 새로운 마음으로 사용을 할 수 있다. 또한 어떤 경우에 바이러스에도 걸릴 염려가 있어서 백신앱으로 일 주일 마다 검사를 해주어야 한다.

혹시나 스마트폰 안에 중요문서나 중요한 파일이 있다면 매일이 아니더라도 일 주일에 한 번씩이라도 바이러스 검사를 해주어야 한다. 한 번도 바이러스 검사를 하지 않으면 걸린지 안 걸린지 알 수 없다. 알 수 없는 상태로 계속 놔두면 결국엔 무방비 상태로 노출이 된다. 그 때서야 늦었다고 깨닫게 되지만 후회를 해봐야 소용이 없는 셈이다. 미리 미리 스마트폰을 관리를 지속적으로 꾸준히 해주어야 한다. 스마트폰도 어찌 보면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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