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지혜 - 내 머릿 속의 아이디어는 무엇일까?

생활의지혜 - 내 머릿 속의 아이디어는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황금너구리입니다. 요즘 한창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벌써 부터 짧은 티를 입기 시작을 하였네요. 요즘 들어 아이디어를 떠오르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아이디어가 나올까?? 라고 생각을 하지만 언제나 쉽게 떠올려지지 않는 것이 아이디어네요. 정말 공감하시겠지만 아이디어는 언제 어디에서 떠오를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아이디어가 기회와 비슷한 개념인 것도 금방 떠오르질 않고 내부에 잠재적으로 있다가 어느 시점에 떠오르게 됩니다. 밥을 먹을 때나 지하철 탈 때나 어디 좋은 곳을 구경을 갔을 때 우연히 어떤 사물을 보고 떠오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의 의상이나 패션을 보고 무언가 특별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본인 만의 생각에 잠시 빠지게 됩니다. 아이디어를 얻는 방식은 지극히 사소한 것에서 부터 시작이 됩니다. 사소한 것을 중요하게 여기신다면 거기에서 아이디어가 무수히 쏟아져 나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동전을 모은다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동전을 모을려면 보통 저금통이나 아무 것도 없는 빈통에 넣으실 것입니다. 사람들 마다 제 각기 다르지만 동전통을 직접 만들기도 하고, 생각을 더 해서 100원, 500원 이런 식으로 구분지어서 모으기도 합니다. 동전을 모으는 통도 다양하기도 합니다. 동전을 얼마 정도 모였는지도 따로 기록을 해두기도 합니다. 기록한 데이터를 통해서 다음 번에는 얼마 정도를 저금을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하면 결과를 이루게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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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작고 사소한 것에서 부터 시작할 수가 있는데, 아이디어를 금방 떠오른다고 하여서 다음에 다시 생각해 낼 수가 없습니다. 떠오르는 그 순간 어딘가에 기록을 해두거나 스마트폰에 메모를 해 놓아야 그 날에 얻은 아이디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떠오른 아이디어를 어딘 가에 기록을 해두는 것도 나름 좋은 방법입니다. 대체로 어디에 기록을 하는지는 예를 들면 보통 메모지에 아이디어를 기록을 해두기도 하고, 다이어리에도 아이디어를 기록을 하기도 합니다.

보통 흔히 다이어리라고 하면 일정관리, 일기쓰기, 할일쓰기 등으로 활용을 하실 수 있는데, 다이어리를 활용을 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을 더 해본다면 여기에서도 아이디어를 새롭게 추가를 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만이 생각해내신 아이디어가 예를 들면 이루고 싶은 꿈 리스트를 작성을 하거나, 가고 싶은 여행지나 많은 추억이 있었던 곳, 좋은 명언 기록하기, 읽고 싶은 책 등 다양하게 활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단어도 다이어리에 소소하게 적어 놓으셔도 다이어리에 눈이 가니 영어단어라면 어느 새 기억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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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에 생각난 아이디어를 기록을 하는 것도 처음에 아이디어 갯수가 적지만 생각하고 적었던 아이디어가 늘어날 수록 나중에는 큰 재산이 됩니다. 미미하게 콩나물에 싹나지만 나중에는 우렁차게 자라나는 것 처럼 아이디어가 모이면 모일 수록 활용을 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해집니다. 직접 본인 만의 경험을 해보고 경험을 통해 실수를 배우기도 하고, 잘했던 부분도 알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개선해야 될 점도 있으면 본인이 생각해 두었던 점(아이디어 등)도 추가를 하시면 다음 번의 경험 때 제대로 해내실 수 있습니다.

경험이라고 하면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여행을 갔던 경험, 공부를 했던 경험, 책을 읽었던 경험, 노래를 불렀던 경험, 모임회 갔던 경험, 축제 했던 경험, 어릴 적 경험, 장난감을 만들었던 경험 등 많은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주로 여행에 관련된 경험을 해보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멀리나 가까운 여행지에 찾아가서 좋은 곳을 둘러보곤 합니다. 정말 여행의 세계란 끝이 없을 정도로 방대합니다. 오죽하면 평생 여행을 하여도 지구 전체 다 가보지를 못합니다. 워낙 대륙이 넓고 광활하니 죽을 때까지 여행을 할려면 돈이 많이 필요한 셈입니다. 여행을 통해서 이런 저런 경험을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서 합천영상테마파크에 간다고 가정을 하면 여기에는 무엇이 있고 어떤 촬영지였고, 여기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합천영상테마파크에 갈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등의 계획을 하게 됩니다. 그 계획을 통해 합천영상테마파크라는 곳에 오게 되고 여기에서 본인이 생각했던 데로 행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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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도 지정된 여행지가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찾아서 떠나는 여행도 좋은 여행입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는 것도 좋지만 다른 분들의 경험이 담긴 블로그에 들어가서 글을 읽어보면 여기에서도 또 다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순간 이런 여행지는 가보질 못했는데 가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행안내책자에 나오는 여행지 중에서도 가볼 곳은 정말로 많이 있습니다. 하루 만에 다 가볼 수는 없으니 1박 2일로 하기에는 돈이 나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돈이 적게 나가는 여행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도 절약에 좋은 방법이네요. 일단 여행을 할 때 돈을 아낀다는 것은 단순히 짠돌이가 아닙니다. 특히나 여행 도중에 무슨 일이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아무도 모르기에 그냥 무작정 돈을 쓰기 보다는 돈을 전략적으로 쓰는 것이 무방비 상태일 때 보다는 나은 방법입니다.

아이디어가 그리 복잡하지도 않고 단순합니다. 어떻게 생각을 하고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서로 서로 다릅니다. 아이디어를 제품화 즉, 상품화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아이디어를 팔 수도 있습니다. 팔 수 있는 아이디어는 무궁무진 합니다. 아직은 아이디어를 팔아보지를 못했습니다. 팔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기에 언제 떠오르면 기회가 오면 팔아보고 싶네요.

중요한 건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 점이 많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본인이 버스를 타다가 잘못 내리거나 길을 몰라서 해멜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어디로 가야 할지 망설이거나 행인분에게 물어보기 마련인데, 그 경험을 통해서 다음 번에 제대로된 목적지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헛점을 보이기 마련입니다. 사람은 너무나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 설령 완벽하다라고 가정을 하더라도 어느 한 구석은 헛점이 있고 헛점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장점을 최대한 장점으로 살리는 것도 나름 좋은 방법입니다. 본인 만의 단점이 있되 장점을 더욱 극대화 시킨다면 단점도 장점으로 보여질 때가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금방 떠오르지는 않지만 떠오르실 때 소소하게 나마 기록을 해두시기를 바랍니다. 일상 속에서도 수 많은 아이디어를 그냥 놓치고 계시는 분들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이디어를 최대한 생각이 안나신다면 특정 단어라도 적어놓으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나중에 우연히 또 떠오를 수도 있으니 말이에요.

책을 읽는 것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책 속에서도 다양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 중에서도 무언가 떠올릴만한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TV보는 것도 좋지만 책을 읽는 것은 세상을 보는 관점이 더욱 넓어지고 돈을 주고 살 수도 없는 본인 만의 지식이 쌓이기 시작을 합니다. 누군가 돈을 내고 산다고 가정을 하면 머릿 속에 든 지식은 많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을 만큼 여러분의 지식이 정말 하나 같이 소중합니다.

올 한해 여러분 만의 아이디어를 가지시는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