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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생활

블로그를 한다는 것은?

꿈다람쥐 2013.09.28 06:00
블로그를 한다는 것은?

 

블로그라는 단어가 인터넷이 보급이 처음 됬을 때는 생소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여러 포털사이트에서 블로그라는 개념이 새롭게 생기기 시작을 하면서 차츰 차츰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을 했습니다. 블로그도 있었지만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대세였던 시절에 너도 나도 친구나 다른 분의 미니홈피에 들러서 방명록에 글을 남기거나 좋은 글을 퍼가기, 일촌평 남기기 등의 여러 활동들을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이제는 SNS라는 소셜 네트워크가 확산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 중에 블로그가 가장 특별하게 보이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소셜 네트워크는 단순히 메세지 전달하는 식의 개념이지만, 블로그는 소셜 네트워크의 개념을 넘어서 카페에서도 꼭 등급업 신청을 해야만 볼 수 있는 글이나 관심있는 분야들을 이제는 블로그에서도 뭐든지 검색만 잘하시면 볼 수 있는 시대로 변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하나 쯤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지금 쯤 아무래도 자부심이 있으실 것입니다. 블로그 자체를 운영을 한다는 것이 하루에 몇 시간이나 한 시간 정도를 블로그에 투자하기란 사실 상 쉽지 않은 일입니다.

무엇보다도 블로그를 하겠다는 도전이 하루 중에 시간이 남을 때나 틈틈히 시간 날 때 우선순위로 둔다면 블로그를 여유있게 즐기실 수 있을 텐데, 하루 중에 시간을 쉽게 허락하지 않으신 분들은 틈새시간을 이용해 블로그를 운영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블로그를 잘 한다는 것에 정확한 정답이 없다는 건 사실이지만, 블로그를 하는 데 있어서 특별한 능력이나 필요한 건 절대로 아닙니다. 하겠다는 끈기와 열정만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블로그입니다. 단순하게 생각을 하면 블로그에 글을 쓰고 소통을 하고 그게 끝입니다. 더 필요한 건 꾸준함입니다.


특별히 높은 학벌이나 나이제한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기에 지금의 블로그가 존재합니다. 단지 중간에 하다가 그만두지만 않고, 꾸준히 하면 좋은 블로거가 되실 수 있습니다. 혹여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꾸준히 포스팅을 하면 할 수록 많은 방문자들이 그 글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공감을 가지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글을 쓰는데 있어서는 연습이 중요한거 같아요. 처음 부터 글을 잘쓰지는 못하는 건 사실입니다. 저 역시 글을 아직 잘 쓰지를 못하고 있지만, 지금도 이렇게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가 말 그대로 글을 쓰는 연습장일 수도 있고, 자기 만의 공간일 수도 있습니다.

혼자 만의 시간을 가지시는 분들은 블로그 한 개 쯤 운영을 해보셔도 나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요즘 많은 곳에서 관심을 가질 만한 것이 블로그인데, 블로그 하나 잘 키워놓으면 황금의 노다지 부럽지 않은 블로그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블로그를 가꾸고 적절한 콘텐츠를 꾸준히 쌓을지 노력을 하면 어느 정도 수준의 노하우가 상승이 됩니다. 글을 특별히 잘 쓴다는 것은 기준 자체가 애매 모호합니다. 되도록이면 쉽고 알아볼 수 있고, 공감이 가는 글이라면 더 욱이 그 글 만큼은 정말 좋을 것입니다.



방문자나 들어오는 손님의 입장에서 보면 이 블로그가 신뢰가 더 간다 아니면 저 블로그가 신뢰가 더 간다는 등의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좋은 글도 좋지만, 자기 이야기를 글로 조금씩 풀어내는 것도 공감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합니다. 추억에 남은 기억이나 재미있었던 일, 여행을 갔던 일 등 그 범위가 방대합니다. 범위 안에 더 세분화 하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쏟아져 나옵니다. 생각하기에 나름입니다. 고정관념으로 생각을 하느냐 아니면 고정관념을 깨뜨리느냐가 중요하겠지만,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남들과 똑같이 블로그를 운영 할 수는 없으니 자기 만의 방식으로 운영을 하는 것 또한 좋은 블로그를 만드는 데 있어서 여러 모로 도움이 됩니다.


블로그 주위 스킨을 잘 꾸며야 된다는 말이 오가기도 하는데, 사실 블로그 스킨은 방문자나 손님들에게 보여지는 이미지이지만 더 중요한 건 글입니다. 글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블로그의 이미지가 되살아나기도 하고 시들어지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블로그는 소통도 하고, 공감을 이끌어주는 블로그입니다. 폐쇠적인 것이 아니라 개방적인 것이 더 현명한 듯, 세상을 보는 데 있어서 한국이 아니라 전 세계를 보는 눈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자신 만의 블로그! 아직은 없더라도 하나 개설을 하셔서 운영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인생의 기회가 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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