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인터넷 생활|2013. 10. 1. 06:00
도대체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책이란 우리가 흔히 읽는 것이다. 한 달의 한 권씩이나 아니면 인터넷에 짤막한 글을 읽어도 마찬가지 읽는 것이다. 책의 집필자는 책을 쓰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서 정성스럽게 책을 쓰지만 읽는 독자는 재미가 없다거나 흥미가 없다는 등 본인이 읽고 싶은 분야의 책을 읽는다. 책은 하나의 주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넓은 주제에 따라서 좁은 개념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는 바다 만큼 넓은 종류의 책 들이 수 없이 쏟아지고 있다. 지금도 어느 집필자는 책을 정성스레 쓰기 위해 오늘도 노력을 한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우리는 IT 전자기기에 익숙해진 상태이고, 책과의 거리가 점점 멀어져 가고 있는 세상 속에 살고 있다. 단지 드라마, 예능, 가요 등 인기있는 방송만 보고 그에 관련된 자료를 찾아본다거나 아니면 매일 재밌는 TV시청이 늘어남에 따라 책은 점점 잊혀져간다. 책을 읽는 사람도 있고, 책을 읽지 않는 사람도 있다. 책을 안 읽는 사람보고 책을 읽어라고 말을 하면 책을 읽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책이 드라마 만큼 재미가 없고, 가요 만큼 흥미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그들만의 생각이다.

허나 그와 반대로 책을 읽는 사람들의 생각은 한 번 읽은 책을 소중히 간직을 하거나 또 다시 새로운 책을 찾아나서는 여행길에 오른다. 새로운 책을 발견을 하고 그 책을 읽을 수록 엘도라도의 세계에 빠져든다. 책을 자주 읽는 독서가들에게는 책은 오로지 황금과 같은 도구다. 오죽하면 지식을 쌓는데 최고의 무기는 책이다. 도끼와 책을 선택을 하라고 하면 책을 선택을 하는 것도 현명한 독서가들이다. 독서가 취미이자 언제나 늘 한 권의 책을 하루에 몇 시간씩 읽는 독서가들에게는 흥미로운 세계이자 자신만의 세계에 들어선다.

어떤 책을 읽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만약에 처음으로 책을 읽는다고 한다면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의 책이나 소설, 자기계발, 긍정, 성공, 인문학 등 여러가지 종류들이 있는데, 어떤 책을 읽고, 과연 어떤 책이 나의 인생을 화려하게 변화시켜 줄 책인지 잠시 망설이게 된다. 단 한 권의 책으로 인해 인생이 빛을 발한다면 무조건 그 한 권의 책을 평생 간직하라고 말하고 싶다. 어떤 책이든 본인이 진정으로 마음에 들고 또한 내용이 마음에 와 닿는다고 느낀다면 그 책을 반드시 읽고, 중요한 내용 중에 마음에 드는 부분은 반드시 메모를 하여라.


단, 몇 줄이라도 상관없다. 독서를 다 하고, 조금이라도 메모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메모 생각 보다 쉽지않고 귀찮기만 하지만, 책 속에 중요한 문장이나 짤막한 글 하나라도 한 권의 노트나 연습장에 조금 씩 채워나가다 보면 어느 새 점점 채워지고 있는 노트를 보게 될 것이다. 그 노트를 보는 순간 어떤 어떤 책을 읽었는지 머릿 속에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갈 것이다. 어떤 사람은 그 노트로 인해 인생에 있어서 값진 재산이 되거나 누구는 그 노트로 인해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 꾸준히 채워 나갈 수록 자기 자신도 뿌듯함이 느껴진다.


책을 한 번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읽으면 책을 읽는 속도도 점차 늘어나지만, 책을 읽으면서도 또 어떤 책을 볼까 관심가질 만한 책을 또 찾게 된다는 것이다. 정확한 정답은 없지만, 책 속엔 정말로 좋은 이야기 및 풍부한 지식들이 두루 널려있다. 애초에 독서를 시작을 안했다면 지금 부터라도 한 권의 책을 선택해서 천천히 읽어보길 바란다. 첫 장을 떼는 순간 그 다음 장을 떼는 순간 책 읽기는 시작된다. 두깨가 두꺼워서 책읽기를 두려워 하기 보다는 이 책을 읽으면 나에게 도움이 될 거 같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읽는 것 또한 책 읽는데 도움이 된다.

부모나 친구도 책을 제발 읽어라라고 권하는 사람이라면 축복을 받은 것이다. 책을 제발 읽어라는 말이 지긋 지긋하거나 그 말이 정말 듣기 싫을 수도 있지만, 본인이 정말 재미있어하는 분야의 책을 집어든다면 그 순간 재미에 매료되어 버린다. 책을 읽으면서 흥분의 도가니를 멈출 수가 없어, 가히 말로 상상할 수 없이 표현을 못할 것이다. 모든 종류의 책을 어떤 형식으로 표현을 하기란 광범위하다. 책을 읽는 독자에 따라 느낌이 수없이 다르다. 절대로 똑같을 수가 없는 것이 생각이다. 각 각의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기에 지구 상에 몇 %의 사람이 세상을 새롭게 창조를 한다.

지구 상에서 몇 %의 사람이 만약 여러분이라면 책을 읽고 싶어지는가? 몇 %가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 중에 쉬지 않고, 미래를 향해 꾸준히 달려간다면 꿈은 가까이 다가온다. 지구 상에서 몇 %의 사람이 책을 지독히 사랑하는 사람이고 정말 독서 애호가일 만큼 끔찍히 책을 아끼는 사람이다. 역대 위인 그리고 유명한 분들은 책을 한 순간에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그 분들은 유명한 책을 남기기도 했으며, 이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도 아낌 없이 투자를 하였다.

지금 부터라도 책을 읽고 또 다른 책을 읽거나 꾸준히 독서를 한다면, 여러분도 그 들을 벤치마킹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꾸준함이 필요하다. 누군가 또는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을 알아주지 않는다면 자기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서 만들어 가라. 무소의 뿔 처럼 드 넓은 초원에 오아시스를 찾고자 한다면 독서를 시작을 하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