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와 해킹의 목적은?

인터넷 생활|2013. 4. 5. 22:48
바이러스와 해킹의 목적은?


갑자기 한국 전력이 마비되는 상황이 발생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참으로 의아한 일이 발생해버리고 말아버립니다. 설령 마비된다는 일은 없겠지만 주의를 깊게 기울여야 되는 대상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으나 제대로 대응을 미리 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보통 개인 PC나 대형 PC 그리고 전산장비에서 생기는 부분입니다. 방어를 한다고 하더라도 일부의 방어는 초기전에 불과할 뿐입니다. 계속 적으로 지속적이게 생산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3초에 1개씩 생산되는 무서운 존재인 것은 바이러스 입니다. 바이러스 외에도 언제 어디서나 위험을 도사리고 있는 것과 어디에서 든지 무력화 시킬 수 있는 것이 해킹입니다. 해킹과 바이러스가 제일 무서운 점은 현재 시대의 전쟁은 옛날 전쟁과는 양상이 다른 정보전쟁을 하는 시대입니다. 요즘 시대는 개인용 PC가 널리 보급된 정보화시대이기도 하네요. 즉, 사이버전쟁이 제일 무서운 시대로 도래했습니다. 옛날 처럼 총쏘고 폭탄 먼저 쓰는 전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적은 전력으로 큰 피해를 입히는 것이 현대전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무조건 거대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옳지 않은 방법입니다. 걸프전 때 이라크를 보시면 아시다 싶이 엉첨난 군사력을 가졌는데 결국은 미국의 스텔스기에 무릎을 꿇고 말아 버리는 일이 발생해버립니다. 스텔스기는 레이더망에 전혀 포착되질 않는 신기술을 가진 전투기입니다. 현재 북한에서도 가장 무서워하고 있는 것이 스텔스기입니다. 언제 어디에서 든지 폭격이 가능하다는 장점과 은밀히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미래에는 스텔스함이 개발될 것이라 예측이 듭니다.

위의 군사적인 이야기를 한 것은 기술이 점점 더 발전해 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상 발전을 거듭하고 또 거듭하니 살기가 편한 세상이 되고, 사람들은 편안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술에 발전에 거듭하고 있기 때문에 해킹, 바이러스 등과 같은 부정적인 것들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해킹, 바이러스를 현실로 받아 들여야할 때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입니다. 10년 전에도 존재했을 당시에도 무방비 상태에 노출되기도 했습니다.


현대에도 그렇고 미래에서도 존재할 만한 해킹과 바이러스는 우리가 볼 수 없는 은밀한 세계에 세계 곳 곳 도처에 숨어있습니다. 사람들이 알 듯 모르듯 활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집 컴퓨터가 어느 날 갑자기 켜지고 사용을 하지 않았는데 사용을 한 흔적이 발견이 되면 해킹으로 의심을 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해 버립니다. 메일이나 파일 하나를 잘못 다운 받더라도 바이러스가 발생해버리니 골치 거리가 생기는 셈입니다.


해킹이나 바이러스를 통해 개인적으로 작은 피해를 입었다면 만약에 국가적으로 해킹을 당했다고 하면 안 좋은 상황이 오게 되어버립니다. 개인정보 유출 및 심지어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자금까지 약간씩은 세어나가 버리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안전의 사각지대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셈이 되어버리게 되는 경우입니다. 각 기관의 신속한 대처와 개인의 신속한 대처 그리고 정부의 신속한 대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해킹을 너무 얕보는 식으로 보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단지 피해가 적다고 보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실제로는 그 위력이 엉첨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해킹 기술가 전문적인 집단 해커들은 전혀 다른 차원의 고급 기술을 가지고 해킹을 해버립니다. 자유 자재로 정보를 캐내거나 염탐, 도청, 수집 등 이럴 경우 큰 규모의 해킹공격을 감행해 온다면 만약 국가는 무방비 상태라면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이 발생해 버립니다.

조금이라도 해킹이나 바이러스를 예방을 할려면 백신을 가정마다 그리고 기업체, 공공기관, 정부에서도 백신 사용 장려를 해야됩니다. 미리 생산될 수 있는 바이러스에 대한 대처도 신속히 필요한 과제입니다. 백신을 사용을 하면서 일주일 단위로 검사를 하거나 컴퓨터에 불필요한 파일들을 삭제를 하는 것도 안전한 방법입니다.


아직까지 해킹과 바이러스에 관련된 지식이 풍부하지 못한 관계로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통해 글을 작성을 하였습니다. 많이 부족한 부분이기도 하고, 이론만 접해본 부분입니다. 책을 많이 읽어보고 이런 분야에 틈틈히 공부를 하여서 다음 번에 다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저의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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