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참 어려울 때가 있다
인터넷 생활2014. 5. 8. 08:00
글쓰기가 참 어려울 때가 있다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을 하지만 글쓰기가 참 어려울 때가 있다. 머릿 속의 생각은 많은데, 그 걸 블로그에 풀어낼려니 정말 만만치 않은 것 같다. 애초에 메모를 했더라면 조금씩은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되었을 텐데, 아직까지 익숙하지 않다. 블로그도 어느 덧 3년 째가 다되어 가는데 이렇게 어려울 수가 있나 생각이 든다. 글쓰기에 소질이 있는데, 이 것 또한 오랜 시간이 걸리라 본다.
평소에 책을 꾸준히 읽는다. 모든 부류는 다 읽지만 고전분야는 아직까지 읽어보지는 않았다. 고전이란 말 그대로 의식의 폭을 넓혀줄 수도 있는 분야이기도 한데, 이러한 책을 읽지를 않았으니 잘 읽는다고 말을 할 수가 없는 것 같다. 이 외에도 다양한 책을 읽어보고 싶은데, 평생 과연 책을 몇 권을 읽을 것인가 고민이 된다.
책을 읽은 권 수에 따라 글쓰기가 더욱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글은 자꾸만 써보아야 조금씩 약간씩 미세하게 나마 느는 것 같다. 단어 중에 하나를 간단하게 글로 표현을 해보라고 가정을 한다면 꿀벌을 글로 표현을 한다면 나는 이렇게 표현을 할 것이다.
꽃이 피기 전에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바로 꿀벌이다. 수정을 해주어야 하는데, 직접 사람이 해주질 못하니 대 자연을 믿는다. 꿀벌은 이 처럼 꽃을 피게 도와주지만 우리의 인류에서 없어서는 안될 귀한 곤충이다. 보면 볼 수록 매력적이고, 꿀을 어떻게 따서 가져가는지도 신기할 따름이다. 꿀벌은 꿀을 따고 자신이 가던 길을 가는 것 같다. 그들 만의 인생이 있으니까
대략적인 예시이다. 하나의 단어를 실제적인 글로 표현을 할려면 무한한 상상력이 요구된다. 이 상상력 또한 경험이나 스스로의 생각 및 통찰에 의해 새로이 창조되는 것이다. 나도 아직까지 완벽하게는 잘 쓰지는 못한다. 어떻게 하면 그 단어를 조화롭게 풍부하게 풀어낼지는 꾸준히 연습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연습에도 한도가 없으니 꾸준한 연습이라면 언젠가 나 만의 글을 쓰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루에 단 30분이라도 이렇게 연습을 한다면 멋진 창작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루는 정말 짧은 것 같다. 일을 한다면 주로 밤에 시간이 있다면 약간이나마 써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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