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점 소형화 되어가는 컴퓨터

점 점 소형화 되어가는 컴퓨터

컴퓨터 보급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또 다른 추격자는 스마트폰입니다.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는 기기인데, 언제 부터인가 사람들이 손에 들고 다니기 시작을 하면서 만능도구인 것 처럼 스마트폰에만 집중을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저 또한 스마트폰을 보기 마련입니다. 일반 컴퓨터 성능과 비슷하지만 아직까지 작아 배터리에 사용량에 제한이 있네요.

가지고 다니면서 늘 불편함을 못느끼지만 인터넷을 이용을 할려면 WIFI 망 내에서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는데, WIFI 아니라면 3G나 LTE를 사용을 하여야 하는 데 요금이 용량 마다 서로 다릅니다. 용량이 소진이 되면 사용을 할 수 없거나 사용을 할려면 돈이 더나가므로 할 수 없이 사용을 잘 안하거나 WIFI망 내에서만 이용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는 컴퓨터인데 전화기 기능을 겸비한 스마트폰은 빼놓을 수 없는 소형기기인데, 그 외에 아주 작은 컴퓨터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라즈베리파이라는 소형 컴퓨터가 있습니다. 주로 학습용으로 많이 쓰이기도 하는데 저도 이 기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접해보지 않고 책으로나 인터넷 사이트로만 접해보아서 실제로 접해보면 느낌이 짜릿할 거 같네요. 요즘에 나오는 컴퓨터 성능 보다는 딸리지만 개인 웹서버나 활용을 할 수 있는 분야가 무궁무진하게 되어 있습니다.


라즈베리파이를 통해 집에 있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서 스마트폰에 보기를 원하신다면 호기심이 생길거에요. 이론 상은 가능한데 실제로 해보면 어떨지 상상이.. 시작의 반이랄 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컴퓨터와 비슷한 소형화 기기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지만 영화 속에서만 보던 것이 점점 현실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일 주목해야 할 것은 무인자동차입니다. 훗날 출시되는 것이지만 운전을 못하더라도 자동차만 있으면 어디든지 떠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옵니다.

접해보지 않은 기기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제가 사용을 해본 기기는 제일 작은 기기 스마트폰이지만 더 작은 기기가 나온다면 사용을 하고 싶네요. 그 기기가 무엇인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네요. 기회가 된다면 라즈베리파이 이걸 사용을 하는 방법을 독학으로 배운 뒤에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싶어지는군요. 욕심이 끝이 없는데 현실은 사용을 할 수 있는 돈이 한정적이니 다 가질려고 해도 그게 쉽지 만은 않네요. 어느 것을 포기를 해야 가질 수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