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이 좋아지는 8가지 방법

눈이 좋아지는 8가지 방법

전자기기가 많이 발달한 현대시대에는 컴퓨터, TV 등 가끔 오래 볼 때 눈의 시력 약간씩 저하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대로 방치를 하는 것 보다는 그나마 시력이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실천을 하면 어느 정도의 시력을 지킬 수가 있습니다.


대체로 눈에 좋은 음식을 먹는 등 많은 분들이 시력 및 눈 건강에 관리를 하고 있는 추세인데, 어떻게 하면 눈을 건강하게 유지를 할 수 있을까요??

눈이 건강해지는 8가지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 가끔 먼 곳을 바라봅니다. 산을 바라보는 것도 좋습니다. 단, 태양과 같은 자외선이 있는 빚은 눈 건강에 별로 좋지가 않습니다.

- 색깔 중에 가장 자연적인 색깔인 녹색이 좋습니다. 녹색은 자연친화적인 색깔입니다. 학교에 가보면 흔한 학교 칠판이 녹색입니다. 녹색은 눈의 피로를 덜어줍니다.

- 눈에 좋은 비타민이 많은 음식이 좋습니다. 비타민이 많은 채소 및 과일 등이라면 토마토, 당근, 아채, 생선, 등이 있고, 눈에 좋은 차는 유자차, 감잎차, 결염자 등 눈에 좋습니다.

- 평소에 음주나 흡연을 많이 하신다면 담배와 술을 전 보다 많이 먹지 않고 줄입니다. 특히나 눈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몸에 좋으면서 눈 건강에도 좋습니다.

- 하루 중 30분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면 신체 건강에도 좋고 눈 건강에도 좋습니다.

- 음식을 짜게 먹지 않는 게 몸에 좋고 역시나 눈에 좋습니다.

- 눈 운동을 자주 합니다. 눈동자를 좌, 우, 아래, 위로 한바퀴 돌거나 반대로 돌거나 등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 가끔씩이나 정기적으로 안과에 가서 검사를 받습니다. 근시는 보통 20살 넘어서까지 생긴답니다. 하지만 눈도 몸 처럼 건강하게 성장을 하는데 대부분은 나빠집니다. 20대 중반이 지나면 별 일이 없으면 그 시력을 계속 유지합니다. 1년에 한 번정도는 검사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건강한 눈은 아주 소중합니다. 눈이 소중해야 마음도 소중해지지 않을까요?
우리 몸의 일부인 눈을 잘 가꾸고 건강하게 유지해주신 다면 여러분은 행복하실꺼에요

여러분의 눈을 꼭 지켜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