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역사를 잃어버린다면?

인터넷 생활|2012. 11. 11. 20:03

만약에 역사를 잃어버린다면?


역사는 잃어버려서는 안될 귀중한 유산이자 옛 조상님께서 일구어 놓으신 고귀한 유산입니다. 헌데 요즘 따라 전 세계적으로 역사 왜곡이 진행중이기도 하고 일부는 역사왜곡을 당하거나 아니면 가짜역사를 만들어내기 마련입니다. 대표적인 역사왜곡이 중국의 동북공정이고, 일본과의 독도 문제입니다. 일본과 중국이 역사를 왜곡을 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식민지화 할려는 야욕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천천히 왜곡을 한 뒤에 나중에 불법적으로 점령을 하기 위함일 수도 있습니다. 역사를 왜곡당하면 훗 날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원래 중국 영토는 광활하지 않았습니다. 중국 영토 서쪽에 티베트와 위구르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헌데 중국영토로 표시되어 있죠. 요즘에 뉴스 종종 나옵니다. 티베트 승려 분신 사망 및 시위 등 옛날 우리나라가 일제에 식민지배를 받듯이 티베트도 중국에세 엉첨나게 탄압 및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티베트 임시정부 밑 티베트인들이 만들어 놓은 기구들이 있습니다. 위구르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나라 외에 나라들도 예전에 중국에 불법적으로 편입을 당했죠. 벌써 서북공정을 끝낸 상태일 수도 있고 진행 중이기도합니다. 중국이 동북공정도 거의 완료된 상태이죠.



얼마 전에 뉴스가 나왔습니다. 중국의 고구려사 미 의회 제출.. 이라는 기사를 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 기사 내용을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고구려가 중국의 지방정권이고 중국의 속국으로 표현되어 있죠. 중국 역사책에도 고구려가 중국의 속국이나 지방정권으로 표시되어 있고 그 영토가 북한 영토를 차지하고 있는 셈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한국 역사가 제대로 표기될 리가 없을 것입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끝마치고 역사왜곡을 해서 지어낸 역사교과서를 해외에도 똑같이 알리는 것 같습니다. 한국이 정말로 불리해질 수 있는 상황이 초래해버립니다. 고조선 및 고구려가 송두리째 중국역사로 왜곡되어 버리면 훗 날 통일을 제대로 못할 수도 있습니다.





북한이 중국에 흡수되거나 아니면 중국에 편입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북한이 중국의 식민지가 되어버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중국 영토로 편입되어 버립니다. 이대로 중국의 동북공정을 계속 방치해버린다면 통일 아예 불가능하게 되죠. 어느 정도 예상을 하면 휴전선에 중국군이 배치됩니다. 대한민국 영토만 남아버리게 되죠. 하지만 과연 그럴까 하는 생각이지만 어느 정도 염두를 해보아야 됩니다. 물론 중국 내부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있을 수도 있고, 중국정부에 의해 탄압을 받고 있는 티베트, 위구르, 등 소수민족들이 들고 일어 날 수도 있을 수 있는 상황도 옵니다. 구소련도 붕괴되고 동쪽에 분열이 되어버리니 아마도 중국도 공산당 막을 내린다면 어느 정도 분열이 될 가능성이 있죠.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미래는 역시 아무도 알 수가 없는 거 같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 및 독도문제를 대응하기 위해서는 한국 정부 및 국민들이 역사를 알 필요성이 있고, 해외에 잘못된 역사책이 있으면 이걸 바로 수정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필수과목으로 지정을 해야됩니다. 옛 조상들님께서 일구어 놓은 역사 우리가 지켜야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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