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 3개월 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인터넷 생활|2012. 11. 14. 00:43
블로그 운영 3개월 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황금너구리 블로그 드디어 세 번째 블로그이니 꾸준히 해야겠다고 매일 생각을 합니다. 포스팅 주제가 워낙 생각이 안나니 포스팅을 하기 싫어지는 날도 있고, 아니면 하고 싶은데 머릿속이 정리가 잘 되지 않을 때도 있네요. 오늘은 요렇게 블로그 운영 이야기를 포스팅해 보네요.ㅎ 쑥스럽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 초보 블로그입니다.


옛날 보다는 독자적으로 글을 직접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쓸려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사람들이 이 글을 보면 공감을 느끼게끔 써야되는데 그게 쉽지 않군요.ㅎ 앞으로도 글쓰는 연습을 많이 해야될 듯 하네요. 카테고리가 얼마없지만 소소하게 나마 글을 채우고 있습니다. 방문자 수는 예전보다 훨씬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과연 사람들이 저의 블로그를 들리면서 기억을 해주셨으면 정말 고맙습니다.ㅎ 앞으로도 유용한 자료를 여러분에게 알려드려겠네요.

 

블로그 정말이지 생각만큼 쉽지 않는거 같네요. 일상이야기, 취미이야기, 전공이나 등 일기들도 포스팅이 가능한데 그 것까지는 생각을 하지 못해보았습니다. 블로그초보여서 그런지 이것 저것 찾아보면서 알아가야될 듯 하네요. 현재에도 블로그 여기 저기 들리면서 블로거들이 글을 어떤식으로 쓰는지 약간씩 짬내어서 보고 있습니다. 블로거 마다 각기 다르니 글도 잘쓰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거 같습니다. 특히나 이웃블로그를 들려보면 정말로 배울 점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안했더라면 지금쯤 뭘하고 있을지 참 애매모호 하네요. 블로그를 제대로 접한지 이제 1년 정도 되어 가네요. 그 전에는 대충 들어오고 대충 하다가 그만두고 등 긴가민가하게 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합니다. 제 블로그의 방향성이 약간씩 고민되기 시작을 하네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앞으로 차차 계획을 생각을 해볼려고 합니다. 워낙 주제가 방대하다 보니 하나라도 잡아야 되는데 그걸 갈피를 못잡고 있네요

 

블로그는 블로그.. 정답이 없습니다. 글을 어떻게 쓰느냐에 그리고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인거 같네요. 포스팅 수가 조금씩 늘어날 수록 어느 정도 실력도 한 껏 늘어나겠죠. 이제 겨우 40 몇 포스팅 째인데 아직은 포기해버리기 아깝네요. 슬럼프가 찾아오더라도 전에 포스팅을 했던 걸 다시 보고 힘을 낼 수 있으니 지금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앞으로도 나아가야할 길이 더 많구, 포스팅 연습을 더 많이 해야겠다고 느끼네요.

저의 목표는 일단은 100포스팅을 채우는 것입니다. 소소하게 작은 목표이지만 작더라도 최선을 다해볼려고 합니다. 끈기를 가지는 것이네요.! 하루 하루를 살면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거 같지만 그래도 블로그에 글을 남길 수 있으니 다행이네요. 이제 곧 겨울인데 감기 조심하시고 옷도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길 바래요~!! 언제나 발전이 있는 황금너구리 블로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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