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만의 멋진블로그 만들기

인터넷 생활|2014. 1. 28. 06:00
나 만의 멋진블로그 만들기

 

블로그는 블로그이지만 어떻게 하면 다른 블로그 보다도 멋지게 만들 수 있을까? 정말로 고민을 하고 고민을 또 한다. 멋진 블로그를 만들기란 참 쉽지도 않고 그저 어려운 일인거 같다. 예전 보다 블로그가 많이 활성화 되어 있으니 개인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 처음 블로그는 정말로 소박하게 시작을 한다. 조금씩 조금씩 키워나가지만 어떻게 키워나갈지에 대해서 막상 떠오르질 않는다. 블로그 이 참에 하나 더 운영을 해볼까라는 욕심에 하나 더 개설을 하지만 더 개설한 블로그를 키우지 않고 원래 있던 블로그를 키우는 경우도 있다.


한 블로그를 꾸준히 키우는 것도 나름의 도움이 된다. 각기 분야마다 관심있는 분야가 있으니 그에 대해 글을 쓰면 되지만 처음 부터 글쓰기란 쉽지 않다. 나도 지금 이런 글을 쓰는 그 자체가 쉽지 않다. 내 머릿 속에 어떻게 하면 글로 표현을 할 수 있을까 그 것만 고민을 해보지만 나도 사실 글을 잘 쓰지를 못한다. 단 꾸준히 쓰면 쓸 수록 글쓰기도 늘어난다는 점이다.

글을 못써도 크게 운영을 하는데 지장은 없다. 일단 먼저 하나 개설을 하고 그 뒤로 부터 고민을 해야지 아니면 쉽사리 포기해 버리거나 글 몇 개만 올리고 더 이상 하지 않게 된다. 방문자수에 집착을 할 수도 있겠지만, 난 방문자수에 집착을 하지 않는다. 즐기는 형태로 운영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 전 보다도 방대해진 카테고리 덕에 운영을 하는 재미가 점점 더해진다. 1년 전과 비교해봤을 때 컨텐츠가 축척된 느낌이 난다.

아직까지도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다. 블로그에 대해 모르는 부분도 많고 아직까지 사용을 해본 기능도 부족하다. 그러한 비밀의 기능을 이제 조금씩 사용을 해보아야 할 때이다. 블로그 그 세계는 인터넷 상에 있지만 각 개인 마다 컴퓨터와 인터넷만 있으면 블로그를 할 수 있으니 좋은 거 같다. 블로그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다면 큰 행운이다. 그러나 돈을 벌 수 있다는 건 꾸준히 했을 때 가능한 일이다. 단지 블로그를 돈의 욕심으로 한다면 금방 지치거나 포기해버리고 말 것이다. 생각을 바꾸어보면 블로그를 멋지게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이 얼마 든지 있다.

자신의 생각 및 색깔을 블로그에 표현을 한다면 꿈꿔왔던 블로그가 탄생이 된다. 자신의 믿음에 결코 의심을 하지 않고 나아간다면 원하는 결실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꾸준히 그리고 꾸준히 운영을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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