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가 제일 좋은 이유는?

인터넷 생활|2013. 1. 26. 06:00

티스토리 블로그가 제일 좋은 이유는?

 

요즘에 블로그를 꾸준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만 하여도 방문자수가 1000을 찍었네요.ㅎㅎ 1000찍기 힘든일인데 어느세 저의 블로그도 유명해져가나보네요..ㅎㅎ 블로그의 글을 어떤 걸 쓸까 고민을 해보다가 블로그 이야기를 써보네요. 제가 직접 블로그를 운영 하면서 느꼈던 점을 알려드릴께요. 그리고 좋은 점하구 얘기를 해드릴께요.ㅎㅎ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와 달리 마음에 들었던 것이 광고를 자유자재로 배치를 할 수 있다는 거에요.ㅎ 그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네이버 블로그는 어느 위치 어느 위치에만 고정적으로 달 수 있고 다른 곳은 못단다는 단점이 있지만 티스토리는 어디에서나 자유네요. 저두 언젠가 애드센스를 운영을 하고 싶네요.ㅎ 아직은 이르지만요. 일 방문자수가 2000을 찍으면 그 때 애드센스를 운영을 해볼 계획입니다. 아직은 글을 잘쓰는 프로블로그가 아닌 초보블로그입니다. 이제 막 6개월 째 접어드는 블로거입니다. 블로그라는게 처음에 쉽지 않더군요.

글을 대체로 어떤 글을 쓸지 슬럼프가 찾아오게 됩니다. 무작정 글을 쓸 수도 없고, 참 애매한 부분이네요.ㅎ 아직은 따로 집중적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지 않기에 다 방면으로 포스팅을 진행중입니다. 제휴마케팅을 어떤 방식으로 할까도 고뇌를 하고 있어요. 아직은 100포스팅이 덜 채워졌으니 차근 차근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100포스팅이 되면 방문자 수가 얼마나 될지도 엉첨 기대가 되네요. 글을 잘쓰시는 분들 대게 블로그를 열심히 하시는거 같아요.ㅎㅎ
기본으로 하루에 3시간이나 4시간을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세요. 블로그계의 고수!!

 

저두 어느 샌가 글을 쓰니 글을 약간씩 쓰는 방법이 늘어나는 것 같네요.ㅎ 아직은 아니지만요.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신기합니다. 예전에 블로그를 운영을 하였을 때에는 이런 식으로 글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거의 복사 붙여넣기를 하였네요.;; 무례한ㅠ.ㅠ. 일을 저질렀죠.ㅎ 요즘에는 프로그래밍 소스를 붙여넣기를 하고 있습니다..ㅋ;; 가끔 주소나 이런 거만 붙여넣고 나머지는 직접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자유자재로 쓰는 연습을 많이 해야될 거 같아요.



블로그 스킨도 중요한거 같아요. 일반적으로 티스토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심플한 스킨을 쓰고 있어요. 지금까지도 쓰는데 별 이상없이 쓰고 있어요.ㅎㅎ 바꿀까 말까 고민 정말 많이 했었는데.ㅎ 옛날 블로그에서 리얼클릭을 운영을 하였을 때도 무언가 색다르게 보였습니다.ㅎ 한창 수익이 안났을 때였네요. 끈기가 부족했던 거죠.ㅎ 대략 8개월 정도 운영을 하고 폐쇠를 하였나 ..;; 이번에는 확실히 블로그를 운영하는 감이 달라지는 거 같아요.


질 좋은 포스팅을 많이 하는게 좋아요. 물론 양도 좋지만요. 저는 아직 양적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어요.ㅎ 이제는 질 좋은 포스팅을 서서히 써나가야 겠네요. 하루 하루 마다 달라지는 건 방문자수이니 그리고 저의 블로그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있냐가 관건이네요. 흥미유발하는 글하고 관심있는 글, 그리고 참조할 만한 글을 따로 따로 분류를 해놓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ㅎ 만약에 제 블로그에 글을 보러 와서 이 글에 정말 관심이 있으면 블로그 체류시간이 늘어나게 된답니다.ㅎ 예를 들어서 여행노하우나 연애이야기 등 그리고 흥미스러운 이야기들로 가득하면 그걸 읽어 보느라고 블로그를 떠나질 못할꺼에요. 일단은 즐겨찾기를 해놓고 다음에 또 오겠죠?.ㅎㅎ 재 방문하게 될 확률도 높아집니다.

이제 블로그를 재 방문을 하게 끔 만드는 걸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그게 쉽지만은 않지만 어떤 블로그를 운영하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 같네요. 아직 초보이시거나 슬럼프를 겪고 계시는 분들은 힘내시길 바래요.ㅎ 저 이래뵈도 블로그를 거의 3 ~ 4번 폐쇠했어요.ㅋ;; 운영하다가 폐쇠 운영하다 폐쇠 이번이 4 ~ 5번 째 일꺼에요.ㅎ 다 같이 힘내자구요.!!ㅎㅎ 블로그 포스팅을 하실 때 글을 대략 500자 정도 적으셔도 좋아요. 이건 적은 글로 포스팅을 하실 때이구 많은 글로 하실 경우에는 1000자 넘어가셔두 상관없어요.ㅎㅎ 즉, 스크롤이 길어도 상관없어요. 물론 길게 보시는 분들도 계실꺼에요.

 

 

블로그 정말 인내심을 가지는게 최선인거 같네요. 인내 인내를 하라는 말도 참고 견뎌내라는 것 처럼 블로그의 세계 아무도 알 수 없어요.ㅎㅎ 무궁무진한 세계인거 같네요. 1년 뒤, 2년 뒤, 3년 뒤 등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블로그가 또 하나의 아이템이 될 지 장담을 할 수 가 없네요.ㅎㅎ 운영하는 본인 나름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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