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외계인이 있다는 사실

인터넷 생활|2013. 10. 11. 06:00
지구상에 외계인이 있다는 사실


미스테리 책에서 보면 간혹가다가 외계인에 관련된 내용들이 나온다. 외계인이 처음엔 무엇인지 전혀 몰랐으나 지구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 때는 그저 외계인이 누구인지 진짜 사람인지도 별로 관심이 없었다. 나름대로 시간이 지나가고 성장을 하면서 외계인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혹여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것이 다른 행성의 사람이다. 솔직히 지구 말고는 다른 행성의 사람을 본 적도 없으며 또는 직접적인 증거가 나타나있지 않다. 우리가 알고 있는 화성에도 과거에 생명체가 살았던 흔적이 NASA에서 밝혀내고 있다.

흥미진진한건 화성에서 강이 흐른 흔적하고 빙하가 발견되고 있다. 화성에 빙하가 있다면 생명체가 존재를 했었다는 사실이다. TV프로 중에 많은 시청자들에 사랑과 관심을 받았던 서프라이즈에서 드조파 외계인이 나온다. 이 역시 과거에 외계인들이 지구상에 오면서 우주선이 추락을 해 더 이상 수리를 불가능 하게 되자 지구에 남아있다는 설이다. 이 드조파인들은 중국 어느 지역에 높은 산에 거주하고 있고, 우리 눈에 잘 뛰이지 않는다. 이 들의 특징은 손가락이 6개이고 키가 작으며 눈이 푸른색이고 고대어를 사용을 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실들이 여러가지 많이 있다. 비밀에 쌓일수록 의심이 필요한데 많은 사람들은 의심을 하거나 그 의심으로 인해 아무런 득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여 쉽게 잊어버리곤 한다. 지구상에 외계인이 실존하는지는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미국의 제 51구역이라는 미스테리 구역이 있다. 아무래도 이 구역에는 외계인이 지구 상에 유일하게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이 된다. 미국의 최신 무기들을 보면 외계인들로 부터 기술을 전수를 받은 것으로 몇 몇 놀라운 사실들도 있고, 무기 중에 스텔스 기술이 들어간 전투기 보면 레이더 망에 잘 잡히지도 않는다. 스텔스 기술 역시 고도로 뛰어난 외계인들의 기술이라고 추측이 된다.

설령 이집트 피라미드 벽화에서도 보면 UFO나 우주선 모양이 발견이 된다. 그 그림들이 과연 과거에도 외계인이 실존했었다는 사실이고, 지구에 자주 왕래를 했다는 사실을 증거로 한다. 역사는 우리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인류는 외계인들이 지구에 방문을 하는 것을 은폐를 하거나 아니면 지구 상에 그 들의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한다. 무조건 감추려고 하거나 이방인 취급을 한다. 외계인들도 설령 지구의 외부인일지라도 그 들도 인간과 같이 의사표현을 할 줄 안다. 외계인을 보지 않았지만, 언제나 지구 상에 미확인 비행물체가 종종 발견되곤 한다.


그 들은 지구에 별로 관심을 가지진 않겠지만 지구는 그 들이 생각을 하기에 정말로 아름답고 푸른 별이다. 허나 인간이 이 지구를 망치고 있는 셈이다. 전쟁, 가뭄, 기아, 폭력, 약탈 등을 일삼는 국가들은 아직도 존재하고 있으며 명분없는 전쟁이 끊이질 않고 있다.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하는 목적은 지구가 아프지 않게 보호를 위해 오는 것일 수도 있고, 그 들도 과거에 지구에서 살았기에 오는 것일 수도 있다. 초고대문명 뮤대륙에서 과거 인류가 살았듯이 외계인들도 지구를 자주 왕례했었다. 아틀란티스도 마찬가지 거대한 대륙이었다.


지구 상에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지만, 그들의 흔적으로 인해 우리는 간접적으로 나마 외계인들이 지구에 왕례를 자주했었다라고 알 수 있다. 영화에서는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략을 하거나 약탈을 하겠지만, 실상 그렇지 않다. 그런 나쁜 악 감정은 없으리라 추측된다. 사람들은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그들이 단지 침략자일거라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전 세계 강대국들이 신무기들을 공개를 하고, 핵을 가지겠다고 우기거나 많은 군병력을 세계 곳 곳에 배치한다. 단지 평화를 원하는데 전쟁까지 하는 지구는 지금도 병이 들고 있다.

지구가 회복이 언제 되는지는 모르지만 그들은 여전히 지구를 둘러 볼 것이다. 지구에 그들의 메세지가 전해질 것 같다. 확실치 않지만 몇 몇 나라들의 비밀기관에서 외계인들과 협상을 하거나 아니면 거주지역을 제공해주기도 한다. 현재 자신의 모습이 아닌 인간의 모습으로 거주하겠지만, 훗날 그들은 다시 우주로 돌아간다. 인간의 기술력은 아직까지 다른 행성에 가서 거주하는 것은 아직 미약한 상태이다. 차츰 차츰 기술력의 발달에 힘입어 화성에 거주하고 또 다른 행성을 찾아 멀리 떠날 것이다. 지구에 인구가 지속 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겠으나 지구가 많은 인류를 감당을 해낼 수 있는 힘이 있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많은 인구가 거주하면 지구는 더 아프고 병이 든다. 그래서 인구를 분산해야 된다. 다른 행성에 옮기거나 지하나 바다에 도시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안일 수도 있다. 현대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가끔 미래의 도시를 생각을 해보고 떠 다니는 자동차를 타는 모습을 상상한다. 현재는 전기자동차가 나왔지만, 아직 상용화가 되지 않은 나라 들이 많다. 석유를 쓰지 않고, 무한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시대는 미래에 열릴 것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