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좀비소설 - 탈출 1
인터넷 생활2013. 7. 31. 06:00
단편 좀비소설 - 탈출 1
글쓴이 : 황금너구리
잠시 감염된 세계는 쉬고, 어떻게 글을 써내려갈지 구상을 하다, 탈출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직 탈출 1회지만, 감염된 세계 연재가 끝나면 바로 탈출을 계속 연재하겠습니다.^^
여기 어딘가에 모를 장소에 갇혀있는 그 곳엔 나와 생존자 몇 명은 어두운 길 가운데 성냥하나로 희미하게 나마 빛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 중에 의외로 어린아이가 있어서, 위험하긴 했지만, 나 또한 위험 천만 하다.
내 앞에는 좀비들이 몇 마리가 있는지 어두워서 보이지 않지만, 필사적인 탈출을 위해 조용히 숨 죽인다.
"탁!! 크아악!!"
"탕! 탕!!"
총을 몇 발 쏘았지만, 섬광으로 인해 좀비들이 여러 명 보였다. 누가 어떻게 생겨먹은 좀비인지 알 수 없다. 오로지 생존만이 살길이다. 잠시 내가 기억하기로는 조용한 도시에서 쓰러져있었던 기억이 나고, 연구원 복장인 사람이 나와 몇 명을 끌고 어디론가 가고 있다는 기억 밖에 나질 않는다.
왜 일까..?? 난 단지 그 날에 정말 모르는 사람이 준 음료수를 마셨고, 정신이 몽롱해진 상태였다. 시야가 흐려저 더 이상 볼 수 없었다. 눈이 스스르 감기니 어두운 곳에 생전 모를 사람 몇 명과 있는 지금의 이 장소다.
우리를 가지고 테스트를 할려는지 그 연구원들의 정체가 궁금해진다. 단지 이 안의 좀비들을 대상으로 인간이 얼마나 강인한지 실험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인간이 좀비들과 사투를 벌여서 인간이 이기느냐, 좀비가 아기느냐, 또한 만약 인간이 좀비와 싸워 승리할 시에 인간을 대상으로 좀비로 변환시켜 얼마나 강인한 좀비인간으로 변할 수 있는지 테스트를 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 들의 생각은 전혀 모르지만 오로지 우리는 살아갈 길 만 찾고 있고, 어두운 길 속에 무언가 주워 들었다. 둥글고 길죽한, 스위치 버튼이 있고, 전원을 켰다.
환한 불 빛이 밝혀지자, 주위는 생각했던 거와 달리 건물 안이었다. 지상인지 지하인지 그 걸 모르지만, 건물에만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우리가 생포한 인간들은 어떻게 되고 있나??"
"지금 한 창 좀비들과 싸우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 당장 군대 투입 시켜..!! 이 일이 외부에 알려져선 안되~! 그들의 기억을 지워!!"
"이 실험은 이미 벌어진 실험이고 이건 국가에서도 곧 공개를 하지 않습니까??"
"자네 오늘 사직하고 싶어??"
"사직이야 좋지만, 일단 더 두고 보는 건 어떠시겠습니까??"
"이 자식 정신나갔구만..!! "
"탕!! 탕!!"
연구원은 그대로 총에 맞아 죽어버렸고, 나머지 연구원들은 서둘러 죽은 연구원의 시체를 처리했다. 죽은 연구원을 데려다가 실험실에 옮겨 놓고, 바이러스 주사를 투약을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죽은 연구원은 좀비로 변해버렸고, 손 발은 이미 묶인 상태다. 어떻게 신체가 변화하는지 검사를 하고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서이다.
"크 아악!! 크아~!"
"이 좀비 참 싱겁구만.. 언제까지 소리만 지를꺼야!!? 날 공격해보라고~!"
죽은 연구원 좀비를 실험중인 연구원은 총으로 좀비의 머리를 쏘고, 좀비는 그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황급히 주위에서는 군인들이 와서 이미 사망한 좀비를 치우고, 좀비들이 많은 1구역을 향해 완전무장을 하고 갔다. 의외로 좀비들이 많이 있었다. 그 좀비들이란, 사형수나 감옥에 있었던 죄수들이다.
국가기밀로 여겨지던 실험체 대상이 최수였던 것에 충격적이었다. 그들도 똑같은 인간인데, 단지 죄만 있을 뿐이고, 그 들도 인간이다. 실험체로 이용한 인간이 동물보다도 못할 짓이다. 감히 어떤 그 누구가 바이러스를 인간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단 말인가??
한심한 탄성이 절로 나오지만, 이미 엎질러 진 물이다. 실험을 시작했던 기간이 벌써 3개월이나 훨씬 지나가고 있었다.
때는 2015년 3월 서울 지하 비밀연구기지
드디어 의문의 바이러스약이 완성이 되었다. 이 것만 있으면 인류는 최강의 지배자로 군림을 할 것이다. 나약한 인간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강한 인간만이 지구 상에 살아남는다. 단, 나약한 인간은 지구상에 괴멸시킨다.~!
내 앞에는 좀비들이 몇 마리가 있는지 어두워서 보이지 않지만, 필사적인 탈출을 위해 조용히 숨 죽인다.
"탁!! 크아악!!"
"탕! 탕!!"
총을 몇 발 쏘았지만, 섬광으로 인해 좀비들이 여러 명 보였다. 누가 어떻게 생겨먹은 좀비인지 알 수 없다. 오로지 생존만이 살길이다. 잠시 내가 기억하기로는 조용한 도시에서 쓰러져있었던 기억이 나고, 연구원 복장인 사람이 나와 몇 명을 끌고 어디론가 가고 있다는 기억 밖에 나질 않는다.
왜 일까..?? 난 단지 그 날에 정말 모르는 사람이 준 음료수를 마셨고, 정신이 몽롱해진 상태였다. 시야가 흐려저 더 이상 볼 수 없었다. 눈이 스스르 감기니 어두운 곳에 생전 모를 사람 몇 명과 있는 지금의 이 장소다.
우리를 가지고 테스트를 할려는지 그 연구원들의 정체가 궁금해진다. 단지 이 안의 좀비들을 대상으로 인간이 얼마나 강인한지 실험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인간이 좀비들과 사투를 벌여서 인간이 이기느냐, 좀비가 아기느냐, 또한 만약 인간이 좀비와 싸워 승리할 시에 인간을 대상으로 좀비로 변환시켜 얼마나 강인한 좀비인간으로 변할 수 있는지 테스트를 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 들의 생각은 전혀 모르지만 오로지 우리는 살아갈 길 만 찾고 있고, 어두운 길 속에 무언가 주워 들었다. 둥글고 길죽한, 스위치 버튼이 있고, 전원을 켰다.
환한 불 빛이 밝혀지자, 주위는 생각했던 거와 달리 건물 안이었다. 지상인지 지하인지 그 걸 모르지만, 건물에만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우리가 생포한 인간들은 어떻게 되고 있나??"
"지금 한 창 좀비들과 싸우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 당장 군대 투입 시켜..!! 이 일이 외부에 알려져선 안되~! 그들의 기억을 지워!!"
"이 실험은 이미 벌어진 실험이고 이건 국가에서도 곧 공개를 하지 않습니까??"
"자네 오늘 사직하고 싶어??"
"사직이야 좋지만, 일단 더 두고 보는 건 어떠시겠습니까??"
"이 자식 정신나갔구만..!! "
"탕!! 탕!!"
연구원은 그대로 총에 맞아 죽어버렸고, 나머지 연구원들은 서둘러 죽은 연구원의 시체를 처리했다. 죽은 연구원을 데려다가 실험실에 옮겨 놓고, 바이러스 주사를 투약을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죽은 연구원은 좀비로 변해버렸고, 손 발은 이미 묶인 상태다. 어떻게 신체가 변화하는지 검사를 하고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서이다.
"크 아악!! 크아~!"
"이 좀비 참 싱겁구만.. 언제까지 소리만 지를꺼야!!? 날 공격해보라고~!"
죽은 연구원 좀비를 실험중인 연구원은 총으로 좀비의 머리를 쏘고, 좀비는 그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황급히 주위에서는 군인들이 와서 이미 사망한 좀비를 치우고, 좀비들이 많은 1구역을 향해 완전무장을 하고 갔다. 의외로 좀비들이 많이 있었다. 그 좀비들이란, 사형수나 감옥에 있었던 죄수들이다.
국가기밀로 여겨지던 실험체 대상이 최수였던 것에 충격적이었다. 그들도 똑같은 인간인데, 단지 죄만 있을 뿐이고, 그 들도 인간이다. 실험체로 이용한 인간이 동물보다도 못할 짓이다. 감히 어떤 그 누구가 바이러스를 인간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단 말인가??
한심한 탄성이 절로 나오지만, 이미 엎질러 진 물이다. 실험을 시작했던 기간이 벌써 3개월이나 훨씬 지나가고 있었다.
때는 2015년 3월 서울 지하 비밀연구기지
드디어 의문의 바이러스약이 완성이 되었다. 이 것만 있으면 인류는 최강의 지배자로 군림을 할 것이다. 나약한 인간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강한 인간만이 지구 상에 살아남는다. 단, 나약한 인간은 지구상에 괴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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