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나 쉬는 날 바다보러가기

여행 스토리|2013. 9. 8. 06:00
휴일이나 쉬는 날 바다보러가기



지구에 있는 가장 많은 물이 분포한 곳이 어디일까요??
대륙을 제외한 나머지 파란 부분이 바다일텐데, 1년에 한 번쯤은 바다를 보러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이 되지 않더라도 바다를 하루 만 투자하고 바다 구경을 갔다 올 수 있는데, 어느 바다를 가느냐에 따라서 비용 및 가는데 드는 시간이 걸리는 같습니다.


바다로 가는 데 있어서 개개인 마다 서로 서로 다릅니다. 직접 이용하는 대중교통 및 자가차량으로 갈 수도 있는 변수가 발생하기도 하네요. 그런데도 바다를 보러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해변의 모래사장을 보러가기 위해 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계절에 상관없이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가고 싶은 곳은 언제나 바다인 것이 사람의 심리가 될 수도 있네요.



봄 바다, 여름 바다, 가을 바다, 겨울 바다 등 각 계절의 의미하는 바다에 직접 느껴지는 생각과 느낌이 다르기도 합니다. 어떤 때는 바다가 정말로 아름다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어떤 때는 정말 오늘 날이 아니다 싶을 정도 일 수도 있는데 크게 실망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바다를 와보았다는 목적달성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다음 번에는 수월하게 바다에 오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바다를 보러가는 것도 일종의 여행일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살 던 곳을 잠시 곁에 두고, 다른 타지의 바다를 보러가는 것 역시 쉽지 만은 않은 일입니다. 바쁜 시대 와중에 쉬는 날, 휴일날에 쉬어야 되는데, 귀찮게 바다를 왜 가야한다는 식이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바다를 떠난다는 것 그 자체가 도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남 다른 도전!

인간은 태어나서 부터 죽을 때까지 해야하는 것이 있습니다. 위와 같이 도전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어쨌거나 여러분들도 가끔 기회가 되실 때 바다보러가시는 것도 자기자신 만의 위안이 될 수도 있고, 바다에 가서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보실 수도 있으십니다. 커플분이시거나 부부분께서도 직접 바다를 보러가시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실 것 같네요. 어느 바다에 가느냐 어디가 좋을지 그건 여러분의 판단에 달려있습니다. 바다를 갔다왔다는 후기를 참고하실 수도 있고, 여행카패의 바다에 갔던 글을 참고하실 수도 있습니다. 직접 바다에 가보는 게 중요하니까요.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 건 다른 사람들의 바다에 갔었던 글을 보더라도 본인이 직접 바다에 가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바다는 언제나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직접 와주기만을 기다리네요. 갈매기들도 여러분들이 언제 올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구인데, 인간은 홀로 바다를 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무인도에 표류하지 않는 이상 바다를 보러갈 시간이 많이 없으실 텐데,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뜨리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의 틀을 좀 더 넓은 의미로 바꾸시는 것도 또한 기회이실 수도 있습니다.



언제나 우물안의 개구리가 될 수는 없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제가 직접 바다에 대해 언급을 하는 이유는 바다 지평선 너머에 또 다른 세계가 있습니다. 또 다른 세계란 또 다른 국가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미국, 호주, 중국, 러시아, 인도, 아프리카, 중동, 유럽 등 나라들이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한 곳에 머물러 있기에는 1년 중에 딱 하루만이라도 바다에 가는 것에 투자를 하세요. 여러분의 생각이 달라지실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인터넷이 발달이 되어 있어 전 세계적으로 어느 사이트든 접속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중국사이트, 미국사이트, 중동, 유럽 등 직접 사이트에 검색만 잘만 하면 들어갈 수 있는데, 마찬가지 큰 비싼 비용을 들여서 해외 여러나라에 직접 가야된다는 포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마찬가지 바다에 가보는 것 또한 여행을 하는 데 있어서 약간의 경험이 되어줄 수도 있습니다. 날개있는 천사 같은 경험 말이죠.



바다를 간다는 건 여행을 한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국내 대한민국 전 국구 바다에 다 둘러보지는 못하였지만, 조금씩 국내에 있는 바다 한 군데씩 발자취를 남기면 경험이 쌓여서 여러분 만의 여행을 하실 수 있는 기회가 생기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무조건 강제로 바다를 가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직접 바다를 가서 직접 바다의 모래사장을 보고, 파도까지 치는 모습을 보았으니까요. 통영에서 직접 배를 타고, 어느 섬까지 가서 직접 그 섬에 있는 바다를 구경을 하였으니까요.

통영여행 포스팅보러가기 ☞ http://gdrcoon.tistory.com/68

아직까지 많은 바다를 못보았습니다. 바다의 왕자도 아닙니다. 저는 여행을 자주하는 여행자는 아니지만 여러분들도 충분히 해내실 수 있으시리라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경을 넘어 인종을 초월하여 인류에게 부여한 위대한 선물은 여행입니다. 인류가 가진 선물인 만큼 여러분의 인생을 직접 개척을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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