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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좀비소설 - 탈출 18


글쓴이 - 황금너구리


"제주도에 무언가 이상한 사람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뭔지 모르게 지나가는 행인을 물어 뜯는 것 같습니다."

"젠장!! 얼마 전에 제주도에 비밀리 실험을 한 다던 그 실험체인가??"

"일단 제주도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아야되.."

제주도에 있는 비밀리 평화단체는 재 빨리 공중에 헬기로 제주도 지상을 정찰을 하면서 어떤지 동향을 주시하고 있었다. 때 마침 발견한 건 실험체를 발견해서 무기로 공격을 할 수가 없어서 가만히 놔두기로 했다.


"어떻게 저 실험체 포획하실 것입니까??"

"그냥 내버려 두는 수 밖에 없어. 일단 저 실험체에게 무기를 겨누면 미국 측이 이 사실을 알게 되어버려."

"그럼 어떻게 합니까??"

"우리가 직접 저 넘을 포획을 하는 수 밖에 없어!! 당 분간은 조용히 포획 계획을 세우자고, 그리고 저 넘을 잡아서 일단은 살려두는 거지. 비밀병기라는 명목하에.."


"연구소에서는 가만히 있을리가 있을까요??"

"이봐!! 저 넘 풀어주면 전쟁이야!! 전쟁!! 좀비영화 봤잖아.. 저런 것들이 한국에 수 십명이 아니라 수 백 만 명이 된다고 가정을 해봐.. 한민족은 사라져 버릴 지경이 되어 버려.. "


"그럼 어찌 할 계획입니까?"

"우리의 계획은 실험체를 잡아서 두 가지 방법이 있어, 샘플을 따로 수집을 하여 보관을 하여 죽이는 것이고, 그냥 살려두는 것이야. 의식이 있는지 말을 하는지 확인을 해봐야되. 아니면 나도 물릴 수가 있어."

"실험체가 과연 의식이 있을까요??"

"저 들도 과거에는 한 때 우리와 같은 감정이 있는 인간이었다는 걸 잊지 말게.."

"네! 그 말씀 명심을 하겠습니다. 언제 쯤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실 것입니까?"

"저 넘이 어디로 가는지 확인을 해야지. 오늘은 감시만 하자고.. 다른 민가에 못가게 막아야 되..!"

비밀리 평화단체 결사단원들은 제주도 내에 실험체를 발견을 했지만 이내 감시만 하기로 계획을 하고 다른 특이 상황이 없나 확인을 해보지만 미쳐 확인을 못한 건 민간인 몇 명이 실험체에게 물렸다는 것이다. 밤이라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고, 실험체 한 명만 감시하고 있다.

별 다른 특이사항이 없는 걸로 착각을 한 채 철수를 할 계획이다. 이미 실험체에게 물린 시민 몇 명은 길 바닥에 쓰러졌지만 이를 발견한 시민은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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