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추천 - 새로운 한해 계획을 도와줄 예쁜 다이어리

핫딜|2014. 2. 18. 07:30
다이어리추천 - 새로운 한해 계회을 도와줄 예쁜 다이어리

평소에 다이어리를 쓰시던 분들은 한 해가 바뀔 때 마다 다이어리를 교체를 하여야 하는데, 이번에는 어떤 다이어리를 살까? 고민되기도 하고 아직까지 다이어리를 써본적이 없는 분들도 망설여지기 마련인데, 이왕이면 깔끔하고 예쁜 다이어리라면 가지고 싶을거에요. 아기자기 하고 디자인이 예쁜 그러한 다이어리라면 두고 두고 아껴쓸 수 있을 거 같아요. 현재 많은 분들이 선호를 하고 있는 다이어리를 여러분들께 소개를 해드릴려고 합니다.


 

블루밍 다이어리 [구경가기]


날짜가 없는 만년형 다이어리인 블루밍 다이어리는 여성분들이 쓰시기에 예쁜 디자인을 가졌습니다. 하루의 일정을 정리를 하고 데코로 스티커를 붙여준다면 풍성해질거 같은 느낌이 들게 만드네요. 총 12가지 종류가 있어서 예쁜 색깔도 있고, 그에 어울리는 색깔도 있답니다. 이 중에서 노란색이 제일 마음에 들 거 같아요.

 

포니브라운 다이어리 [구경가기]

가볍고, 심플하고, 휴대성이 좋은 것이야 말로 실용적이지 않을까요? 다이어리도 좋을 수록 좋지만 심플한 것을 선호하시는 분이 의외로 많으신거 같아요. 종류는 3가지가 있는데, 아이보리, 핑크, 빈티지그레이가 있고, 3가지는 예쁜데 잘 만 고르신다면 오래 쓰실 수 있을거 같아요. 손에 가볍게 들고 사용하실 분이라면 추천을 드립니다.


 

쁘띠 따 쁘띠 미니 [구경가기]


프랑스 파리에 온 듯한 이국적인 풍경이 느껴지는데, 한 번 펼쳐보시면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를 하는 것이라면 패턴스티커를 활용을 한다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기록은 지워지지 않고 기록만 하기만 한다면 계속 남으니 옛날에 썼던 걸 다시 들쳐볼 수 있는 기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위의 3가지의 다이어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속지를 봐도 예쁜 그림이 있는 경우도 있고, 스티커를 활용해 꾸미실 수 있어 여성분들이시라면 꾸미기에는 능숙하실 거에요. 나 만의 다이어리를 가져보고 싶다면 한 번 사용을 해보시길 바래요. 후회가 없을 만큼 좋은 다이어리입니다.

 

위의 3가지 종류 말고도 다양한 종류의 다이어리들이 있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걸로 고른다면 더욱 유용할 거에요. 아래의 링크를 들어가보시면 더 많은 종류를 보실 수 있습니다.

[추천링크] ☞ 더 많은 종류의 다이어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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