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쿨러추천 - 뜨거운 노트북을 식혀줄 노트북 쿨러

핫딜|2013. 8. 10. 06:00
노트북쿨러추천 - 뜨거운 노트북을 식혀줄 노트북 쿨러


일반PC보다 노트북을 많이 사용을 하고 있는 추세인데, 발열 때문에 노트북을 꺼두는 경우도 있고, 사용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열 때문에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실 텐데, 마저 하던 작업을 못 끝내 발열 때문에 종료를 하는가 하면, 발열이 심해 노트북이 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노트북 안의 열을 식혀주고 싶은데, 마땅한 대체기기가 없었는데, 요즘들어 노트북 밑에 받쳐서 쓸 수 있는 노트북쿨러도 있습니다. 노트북쿨러만 있으면 발열 걱정을 전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노트북 안의 뜨거운 열을 식혀주기 때문입니다. 노트북쿨러가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서 몇 가지만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노트북을 사용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입니다.


화이트노트북쿨링 허브스텐드 [바로가기]

노트북사용자들이 많이 추천하는 노트북 쿨러인데, 허브스텐드 오른쪽 편에 USB포트 4개 정도가 있어서, 다른 기기를 연결할 시에 편리하게 이용이 되네요. 따로 USB허브가 필요없이 USB포트 4개 중에 꽂으면 되니, 불편함이 없습니다. 오랫 동안 사용을 하여도 목과 어깨가 아프지가 않습니다. 특히나 내구성이 강해 무거운 노트북도 올려서 사용이 가능하고, 허브스텐드는 누구나 쉽게 설명서만 보고도 설치하여 사용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색깔이 하얀색이라 어느 노트북이나 올려서 사용을 하여도 무난합니다.


F패널 쿨링스테이션 [바로가기]

무엇보다 세련된 디자인에 매력을 느끼는 쿨링스테이션은 안타깝게도 15.6인치까지 노트북만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쿨링스테이션은 넷북 이나 15.6인치까지의 노트북만 사용을 할 수가 있지만, 재질이 고무로 되어 있어서, 미끄럼방지로 인해 노트북이 흘러내릴 일이 없습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무소음에 가까운 조용한 냉각장치를 가지고 있어서, 소음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중앙에 보면 대형팬이 있어서 노트북의 뜨거운 열을 식히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안전을 위해 대형팬 바깥에 차폐형으로 되어 있어서 다칠 일이 없습니다. 색상도 4가지 색상이 있어서 여러분이 마음에 드시는 색깔로 이용을 하셔도 좋은 제품입니다.



포터블 랩탑 스텐드 오리지날 [바로가기]

이전에 있던 노트북쿨러와의 고정관념을 깨뜨린 새로운 발상 그 자체에 접어서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쿨러입니다. 무엇보다도 휴대성이 간편하고 편리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무게가 1kg 미만에 대략 155g정도합니다. 이 정도의 무게면 정말 가벼운 편입니다. 평소에 가지고 다닐 때는 접어서 가방 안에 넣어서 들고 다니지만 사용시에 펼쳐서 그 위에 노트북을 올려 사용이 가능합니다. 독일에서 개발된 제품이라 신뢰성이 갑니다. 쿨러가 없는 대신에 알루미늄 표면을 통해 뜨거운 열을 밖으로 배출하고 새로운 공기 안으로 유입이 원활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테이블과 노트북 사이에 공간이 있어서 공기순환을 통해 발열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스텐드가 가벼워서 쉽게 미끄러 질꺼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 실리콘패드가 있어서 미끄럼을 방지하여 주어, 전혀 미끄럽지가 않습니다. 현재 유럽에서 스텐드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엘레컴 노트북 냉각쿨러 [바로가기]

이 전에 있던 노트북쿨러들은 보통 책상 위에서 사용하던 쿨러였지만, 이번 제품은 책상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쇼파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동에 제한이 없다는 점이 장점이 있으며, 쿠션소재로 되어있어 무릎에 올려놓고 사용을 하여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넷북에서 부터 16.4인치까지의 노트북을 올려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보통 쿨러는 1개의 냉각팬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2개의 냉각팬이 있어서, 노트북의 열을 충분히 식혀줍니다. 색상이 3가지 정도가 있어서 마음에 드시는 색상으로 사용을 하셔도 좋습니다.



친환경 대나무 재질 노트북 방열판 [바로가기]

팬더가 좋아할 만한 나무이자 친환경의 대표적인 대명사! 대나무를 활용한 노트북 방열판이지만, 자연을 사랑을 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할 만한 제품입니다. 더군다나 인체에 무해해 사용을 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노트북에서 나오는 열을 최대로 줄이기 위해 2.5인치 냉각팬을 두 개 정도를 사용을 하고, 최대 17인치 노트북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격 면에서 보면 재질이 나무라 가격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친환경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해드리는 제품이네요.

위의 5가지 정도의 노트북쿨러를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서로 서로 종류가 다르지만, 제일 인상이 깊은 대나무 노트북쿨러가 눈에 뜁니다. 팬더가 좋아하기에, 많은 사랑을 받는 대나무네요. 노트북쿨러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계시거나 사용 중이신 분들도 있으실 거에요.

본인이 사용하기에 마음에 들고 편한 걸로 사용을 해야 본인에게 맞는 노트북쿨러인거 같습니다.
위의 제품 말고도 다양하고 좋은 여러가지 제품들이 있으니 아래의 링크를 통해 자세히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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