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 중 어느 것을 선택할까?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 중 어느 것을 선택할까?

안녕하세요^^ 황금너구리입니다. 요즘 블로그를 가지고 계시나요? 아무 블로그를 가지고 계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블로거니까요. 마찬가지 저도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는 블로거이고 블로그를 가지고 있으니 나만의 개인 블로그를 가진 셈입니다. 즉 쉽게 말해서 자기가 직접 블로그를 운영을 할 수 있어요. 아직까지 블로그를 선택하시는데 고민 중이시라면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 블로그 중에 어느 것을 택해야 하실지 고민이 있으신 분들도 계실 거에요.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장점과 단점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알맞는 블로그를 하나 선택하셔서 운영을 하셔도 됩니다. 단, 티스토리는 회원가입이 아닌 초대장을 메일로 받아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는 방식으로 타 사이트의 블로그와의 개설방식이 전혀 다릅니다. 약간 까다롭지만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초대장 받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거기에 초대장을 준다는 블로그에 들어가보면 댓글을 달기 전에 초대장을 받을 이유와 기타 여러가지 양식이 있을 거에요. 거기에 맞게 댓글을 작성을 하시면 초대장을 얻을 수가 있어요.

 

블로그를 운영을 하는 것도 사실 쉽지 만은 않습니다. 하루 하루 포스팅을 어떻게 해야될지 난관에 봉착이 되는 시점이 바로 초보시절이니까요. 이 블로그를 운영하기 이 전에 블로그 몇 번을 운영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필치 못한 사정으로 폐쇠를 하고 지금의 블로그를 잘 운영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제가 직접 글을 쓰고, 관심있는 분야를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1년이 안된 블로그이지만 나름대로 애착이 갑니다. 정성스레 글을 쓰고, 다음 뷰 추천이 많지 않아도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 빛을 보게 되리라고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둘 중에 장점과 단점을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블로그 포스팅을 꾸준히 하면 상단에 노출이 될 확률이 티스토리 블로그 보다 높습니다. 꾸준한 유입으로 방문자수를 평정해버리는 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단, 정보성 포스팅이 아니라 상업성 포스팅을 꾸준히 올릴 경우 검색 누락으로 방문자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 수가 있는 위험한 상황이 오게 됩니다. 어떤 글을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본인만의 정성스런 포스팅을 꾸준히 발행을 한다면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지기도 하는 것이 네이버 블로그의 핵심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CPC광고 중에 애드포스트를 포스팅 하단에 개제를 할 수 있습니다. 마음대로 광고 배너를 노출을 시킬 수 없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정한 곳에만 개재를 할 수 있고, 다른 곳에 자유자재로 달지를 못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 보다 상단에 노출될 확률이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보다는 안정적인 블로그입니다. 마찬가지 상업성 포스팅을 많이 하면 검색누락이 생겨버립니다. 본인이 포스팅 한 글이 검색이 되지 않는 현상이 생겨납니다. 정말 무서운 현상이기도 하죠.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상업성 글을 꾸준히 올리니 검색누락이나 당하고, 이 때 포기해버리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CPC광고나 다양한 배너광고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자유자재로 개재할 수 있습니다. 애드포스트와 다르게 구글 애드센스, 리얼센스 등 기타 CPC광고가 있고, 티스토리 스킨들도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이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스킨 소스 변경으로 인한 화려한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좋아 보여지게 됩니다.

 

각 블로그의 장단점을 간단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블로그는 제대로 선택만 하시고 정말 제대로 운영을 잘 만 하신다면 어느 유명 블로그 못지 않게 인기가 상당히 많아지리라고 추측이 됩니다. 저 또한 글은 많이 없고, 블로그가 아직 자리잡지를 못하였지만, 꾸준히 하면 할 수록 그에 대한 노력의 댓가를 받는 그 날이 오리라고 봅니다. 블로그라고 하면 개성이 강하고 본인만의 블로그를 운영을 하는 것이 자기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블로그에 색깔을 맞추어 가지 마시고, 본인만의 색깔을 가지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처음 블로그를 개설을 하시고 운영을 하시는 분들 대게 처음에 글을 어떤식으로 써야 될지 막막해하실 것입니다. 저 또한 글을 처음에 어떻게 쓰는지는 몰랐습니다. 주로 일상이야기나 사회이슈, 세상이야기, 여행이야기나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와 자작소설을 쓰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저도 자작소설인 좀비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아직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데 연관검색어에 나올 그날을 회상해 보네요ㅎㅎ 주로 공부를 하시는 분들은 블로그에 공부 관련 자료를 많이 올리시는 것 같습니다. 만약 그 공부자료들이 다른 사람들이 보고 도움이 되면 정말 큰 행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올린 공부자료가 인기가 많아지면 블로그를 운영을 하는 블로거의 기분도 좋아지실 거에요.

하루 하루 블로그에 대한 관심도 가지시는 것도 나름 좋은 방법이에요. 본인이 운영을 하는 블로그를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히 운영을 하다 보면 좋은 날이 오실 것입니다. 제가 직접 작성한 포스팅이 여러분들께 유익한 정보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