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실험공간을 개설하였습니다.

인터넷 생활|2012. 10. 26. 01:19
프로그래밍 실험공간을 개설하였습니다.


요즘에 제가 직접 배우면서 습득하고 있는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것을 소소하게 나마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 게시판은 또한 저의 발전을 기원해주는 게시판이기도 하구요.
앞서 포스팅에서 나온 것 처럼 C, C++, JAVA, 임베디드 리눅스, Android 등.. 많이 있네요.
요즘에 학교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따로 하고 있어요


 

다른 블로그에 가보니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자료들도 많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도움이 될 거 같더라구요. 저 또한 간단한 팁이나 제가 직접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경험했던 것과 소스코드 등을 올릴 계획입니다. 카테고리를 많이 나누면 지저분해질까봐 아직 지금까지 총 5가지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큰 욕심없이 블로그를 운영을 하니 별로 크게 부담이 없네요. 블로그 포스팅 또한 돈을 내고 하는게 아니라 무료로 자기계발한다는 마인드로 하는 것이니 지금의 블로그를 가지고 있다면 나중에는 자신에게 있어서 귀중한 가치가 되지 않을까 느낌이 드네요

 

운영체제 중에서는 프로그래밍을 하시는 분들은 리눅스도 한 번쯤 써보셨을 거에요. 저 또한 집 PC에 멀티부팅으로 해놓은 상태이죠. 우분투리눅스 쓰고 있구요. 리눅스 마다 사용 용도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우분투, 커널 개발에 쓰이는 페도라, 서버용도 있습니다. 서버용이 갑자기 기억이 나질 않네요. 임베디드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페도라를 주로 썼었는데, 기회가 되면 우분투에 AVR을 배워보고 싶어지네요.



예전에 고등학교 때 납땜이 생각이 납니다. 납땜을 하고 직접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리고 회로도 그리기, 안보고 납땜하기 등. 납땜도 마찬가지 끈기가 중요하죠. 요즘에도 전자제품을 고칠 때 납땜이 필수인거 같아요. 얼마 전에 하드웨어에 관련된 책을 보았는데 직접 납땜을 해서 구현을 할 수 있는 책이더군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배울 수 있구요. 단지 마음가짐이 중요한거 같네요. 배우면 써먹어야되는데 안써먹으면 결국에는 까먹게 되네요.


 

프로그래밍 정말로 무궁무진 합니다. 버그도 많이 나고 그걸 잡아야 되고 100번 정도 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디버그를 하면 어느 정도의 프로그램이 완성이 되지 않을까요? 프로그래밍 중에 제일 어려운 것은 DB입니다. 데이터베이스인데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회원관리, 버스정보 관리 등.. 안쓰이는 분야가 없을 정도로 무궁무진하죠. 프로그래밍 하는데 있어서 DB는 무조건 필수인거 같네요. DB 때문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열심히 배워야 겠네요. 스마트폰 상에서도 어플로 SQLite가 있으니 나중에 포스팅을 같이 해야겠네요.

 

요즘에 매일 학교에서 늦게 집에 옵니다.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DB 이 부분에서 막히더군요. DB정말 잘 배워두어야 되는 거 같네요. 안드로이드도 마찬가지지만 DB를 불러와서 어떻게 다른 쪽으로 표시되게 하고 어떻게 값을 넘길지 그 것 정말 처음에는 많이 어려운거 같네요. 시행착오가 중요한거 같네요..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이 게시판 앞으로 저도 많이 기대가 되는 유망주인 게시판입니다.ㅎ 행복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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