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예방하는 4가지 방법

인터넷 생활|2013. 7. 8. 06:00
충치 예방하는 4가지 방법


일반사람들이 가장 큰 고민거리는 치아에 충치에 관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으면 꾀나 아플 수도 있고, 아니면 계속 방치를 해두면 언젠가 치과에 가야되는데, 충치가 있으면 미리 예방을 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일 수도 있네요.


충치를 예방하는 4가지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충치를 예방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거에요


치아를 강화시키기

일반적으로 치과에서 이차에 불소를 발라주거나, 불소가 든 치약이나 불소양치액을 사용하여 치아자체를 단단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와 다른 방법은 치아에서 충치가 생기기 쉬운 부위를 코팅을 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를 치면열구전색 또는 실란트라고도 부릅니다.


세균을 없애기

충추유발세균은 구강 내에서 항상 존재하고, 완전히 없앤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최대한의 세균수를 줄여주는 게 목표가 되는데,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올바르게 칫솔질을 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칫솔질 시에는 치아에 끼인 음식물만 제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세균덩어리인 플라그라고 하는 치태를 꼼꼼히 제거를 해야합니다. 이를 위해 치실이나 치간치솔을 보조적으로 사용을 하여야 합니다.

또한 구강양치액을 사용하여 치아에 세균성장을 억제하는 방법도 예를 들 수 있습니다.

당분의 섭취를 줄이기

치아에 가장 해가 될 수 있는 것은 하루 중에 정해진 식사 외 간식으로 설탕이 함유되고 끈적끈적한 과자나 쿠키 같은 음식을 먹는 것입니다. 간식에 설탕이 들어있다면 해로울 수 있지만, 양치질을 통해 쉽게 씻겨나가는 것 보다는 치아주변에 오래 부착되어 남는 것이 더 해로울 수도 있습니다.

시간을 줄이기

충치가 생길 여지가 보이는 시간이 유지되지 않기 위해 당분을 최대한 적게 섭취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인데, 당분을 되도록이면 식사 중으로 제한을 하고, 식사를 마치고 난 후에 가능한 한 3분 이내에 이빨을 닦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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