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소설 - 감염된 세계 1

인터넷 생활|2013. 4. 17. 06:00
좀비소설 - 감염된 세계 1

어제 프롤로그를 포스팅을 하고 오늘은 드디어 1편을 시작을 하네요. 아직까지는 좀비가 나오지 않습니다. 좀비가 언제 나올지는 궁금증을 유발시켜드리겠습니다. 처음에 좀비가 나오면 재미가 없어지니, 슬슬 읽는 맛이 떨어지겠죠?ㅎㅎ 초반에 좀비를 등장 안시킨거에요.

생각을 생각을 해보다가 좀비를 등장을 1편에 시킬까 생각을 해봤는데 그건 좀 아니더라구요. 영화는 무조건 좀비가 나와야 스릴이 넘치지만 소설은 무언가 다르게 전개해나가야되니 좀비가 나오지 전 세상에 대해 쓰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재미가 없다고 하시는 분은 그래도 끝까지 봐주시길 바래요. 흥미진진하게 글을 쓰겠습니다.

감염된 세계 1
글쓴이 : 황금너구리

아직은 희망은 있지만 절망은 어딘가에 존재한다.

중국의 정세 악화

현재 남한과 북한은 서로 서로 간의 협력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중국은 언제나 시시탐탐 한반도를 노리고 있다. 언제든지 점령이 가능한 군사력 및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미국과는 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 미국을 비롯한 동맹국들은 중국을 압박을 위해 중국 주위에 미군 기지들이 많이 있고, 동맹국들의 파병기지들이 즐비해있다. 위협을 느낀 중국 정부는 미국이나 일본보다 기술력이 별로 되지 않는 항모로 남중국해에서 시위를 하는 뉴스 기사가 나왔다.


대만 정부는 어떻하랴? 중국과 별개인데, 대만은 자유주의 정부이다. 다만 중국은 공산정권이다. 그런 공산정권이 절대로 좋을리가 없다. 공산정권은 자유주의 정권과 달리 평등하다. 하지만 평등한건 절대로 아니다. 오히려 빈곤하다. 피라미드 구도로 생각을 해보면 제일 꼭대기에 상류층이 즐비해있다. 공산당은 오히려 비리가 많다. 비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서로 굶어 죽거나, 그 정권을 반대하는 국민들도 오히려 많다. 반감을 사면 가차없이 사형이나 총살을 당하기 마련이다.

북한도 예전에 많이 사람들이 중국으로 넘어갈려고 하다가 북한 군인에게 걸려 총살 아니면 다시 감옥행이었다. 그 때 많은 북한국민들은 죽었다. 예전에 한 창 뉴스에도 그리고 해외 유명한 신문기사에도 나왔었다. 인권이 문제라고, 지금은 다르다. 예전과 달리 완전히 다르다. 북한은 자유주의 시장경제체제를 받아들이고 있다. 마치 중국 처럼 성장세를 갖추고 있고, 어느 덧 개성이 드디어 고층 빌딩들이 즐비해져가고 있다. 원산항에는 이미 러시아에서 대량으로 잠시 맡길 수 있는 거대 항만을 건설 중이다. 그리고 도로는 완전히 새 걸로 바뀌고 고속도로도 계속 건설중에 있다. 과거와 달리 많이 달라지고 있는 셈이다. 한국 정부는 북한의 발전에 힘 입어 외국에 유명인재들을 보내어 교육을 받을려고 돈까지 지원을 해준다. 유명인재들은 미래 통일한국에 도움을 줄 별 같은 존재다.

일본은 어느 덧 독도에 대해서 더 이상 거론을 하지 않기 시작을 하였다. 국민들이 양심이 있어서 그런지 일본 정부는 독도 얘기만 꺼내놓으면 시위나 테러를 가하기 시작을 하였다. 일본 국민들은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잘 알고 있다. 더 군다나 과거사에 대해서도 많이 반성을 하고 있는 셈이다. 오래 전에 발생한 원자력 사고도 어느 덧 거의 복구가 완료되고 있는 상태다. 그 동안 많은 국민들이 그 도시 재건을 위해 희생양을 치루었다. 한국 정부는 일본이 경제가 무기력해질 때 경제원조를 하기 시작을 하였다.

요즘에 떠오르는 신흥국가 동티모르, 부르나이, 피지 등 이 국가들은 인구가 작지만 엉첨난 잠재력을 가진 국가이다. 자연도 아름다울 뿐 더러 과거에 뼈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신흥국가들은 전쟁을 절 대로 반대하는 반면에 미국 외 연합국들하고 군사협정을 맺은 상태이다. 혹시나 누군가 전쟁을 선포하게 된다면 곧 바로 군사력을 지원을 하는 형태이다. 미국은 얼마 전에 레이져무기를 개발을 한 상태이다. 이미 인공위성에 레이저무기를 탑제해놓았다. 언제 어디에서 든지 마음만 먹으면 우주에서 레이져무기로 한 국가를 초토화 시킬 수도 있고,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무기이다. 현재 한국도 독자적으로 개발 중이다. 레이저 공격을 막을 수 있는 방어체제를 개발하고 있다.


중국에 이제 내전이 시작된거 같다. 티베트를 지원해주는 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심지어 대만 정부까지 티베트를 지원해주고 있는 셈이다. 러시아, 키르기스탄, 카자흐스탄, 몽골은 위구르를 지원을 해주고, 또 위구르, 티베트는 중국내 소수민족들을 지원해주고 있는 셈이다. 이렇게 된다면 중국 정부는 큰 혼란이 생기게 된다. 이를 틈타 티베트 저항군은 중국 동쪽으로 몰래 공격을 감행하였다.

당황한 중국 정부는 할 수 없이 그 지역에 특수부대 및 기타 군사력을 동원했다. 하지만 얼마 있지 않아. 티베트 저항군은 중국군에게 패하고 만다. 엉첨난 훈련과 최첨단 무기를 가지고 있는 중국군에게 밀릴 수 밖에 없다. 위구르 저항군도 마찬가지 약간의 패하지만 곧 바로 다시 진격을 한다. 비밀리 러시아에서 무기들을 지원 받고, 티베트와 동맹을 결성하기에 이른다. 이른바 독립을 원하는 그 들이다. 중국은 마음 만 먹으면 언제 든지 핵탄두를 가지고 티베트 및 위구르를 날려버리고 그 지역들을 생화학무기로 쑫대밭을 만들 것이다. 그렇게 되기 이전에 중국은 이미 미국의 최첨단 항모 3척의 위력에 밀리고 말 것이다.

이미 미국은 스텔스 전투기를 항모에 실은 상태이다. 중국은 두려움에 떨 것이지만 그래도 핵을 가지고 있으니깐 큰 위협을 느끼지 못한다. 티베트는 중국군에게 공격을 받았지만 다시 회복을 한다. 인도는 티베트 임시정부 측에 독립을 꼭 시켜줄 것이라는 약속까지 해놓은 상태다. 물론 위구르도 마찬가지이다. 기타 중국내 소수민족들은 독립의 희망을 가지고 있다.
하루에 한 번 꼴 중국 베이징 시내에서 테러가 많이 발생한다. 북경 및 홍콩에서도 연쇄테러가 발생한다. 가끔 상하이 여기에는 큰 규모의 테러가 발생한다. 이전에 있었던 테러와는 차원이 다른 상태다. 중국 정부는 손을 못쓰고 있는 상태이고, 이미 군대를 전 군구에 다 풀어 놓은 상태이다. 아직 비장의 카드 핵은 쓰지 않을 것으로 계획이 된다.

이 시각 위구르는 주위의 소수민족들과 중국을 어떻게 무너뜨릴지 전략을 계획하고 있다. 티베트 역시 독자적으로 군사력을 증가시킨다. 저항군이지만 나름대로 전차 및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다. 얼마 전 파키스탄에서 지원받은 최신형 전투기이다. 영국군도 티베트에 배치되어 있다. 심지어 프랑스군은 위구르와 티베트 접경지대에 배치되어 있다. 위구르, 티베트는 유럽 연합국들에게 환호를 외친다. 네덜란드 정부는 공군지원 및 의료단을 파견했다. 포르투갈은 티베트에 전함을 지원을 하였다. 대만 정부는 비밀리 중국 본토 내에 닿는 미사일을 개발 중이다. 대만도 중국을 싫어하는 탓에 티베트, 위구르 편에 들었다.

한국과 북한은 중국과 별개이지만 그리도 중국 내전에 관심을 가진다. 한국과 북한은 통일하기 전에 중국 내전 시에 한국군, 북한군과 동맹을 맺어 옛 다물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한은 이미 조선족을 포용을 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이미 러시아 정부는 북한 정부에 한국과 통일 시에 연해주를 바로 한국정부에 반납을 하겠다고 체결을 하였다. 옛날 영토를 되 찾는 것이다. 소설 같은 얘기이지만 인터넷 뉴스, 해외 뉴스에 언론 그리고 미국에서도 보도 되었다. 미국정부는 이미 한국의 오래 전 역사를 다시 교과서에 반영시키기에 이르렀다. 미국도 한국의 잘못된 역사 때문에 잘못된 것을 제대로 수정을 할려고 노력 중이다.

이슈가 되는 것은 아프리카도 점점 개발화 되어 가고 있다. 공해를 오염시키는 자원이 아닌 신재생에너지로 즉, 대체에너지로 국가들을 운영하고 있는 셈이다. 덕 분에 무공해를 실현을 할 수있었다. 공장은 얼마 없지만, 대체 에너지를 상품화 할려고 개발 중이다. 주로 관광지를 많이 가꾸고, 관광객들이 관광지를 많이 볼 수있도록 각 지역을 꾸미고 있다. 없던 나무도 심고, 심지어 동물까지 보호하기 마련이다. 사자와 사람을 해치는 동물은 아프리카 정부도 긴급히 대책 논의를 한다.

중국과 달리 아프리카, 한국, 북한, 유럽은 아직까지 평화롭다. 중동은 그 나마 전쟁이 얼마 없어졌다. 남미와 오세아니아는 여전히 경제 개발 중이다. 호주는 눈부신 성장을 계속 거듭하고 있다. 코알라의 숫자가 너무 많아져서 호주 정부도 골치가 아파지고 있다. 코알라를 한 마리씩 집에 분양을 해야 되는 셈이다. 게다가 코알라가 좋아하는 나무도 집 앞에다가 정부에서 직접 지원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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