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프로그래밍 학교에서 실습한 내용

프로그래밍|2012. 11. 15. 23:57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학교에서 실습한 내용

올해 복학을 하고 1학기 때 부터 배우고 있던 임베디드 프로그래밍입니다. 리눅스 중에 페도라를 쓰고 있고, VMware라는 가상머신을 통해 리눅스를 하고 있습니다. 윈도우XP설치 된 상태에서 페도라를 설치를 해서 멀티부팅으로 사용을 할 수 있는데 학교에서는 VMware를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집에 따로 우분투를 설치해서 멀티부팅하여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페도라 바탕화면입니다. 제가 테마를 바꾸어 놓은 상태이죠. 원래는 기본테마입니다. 윈도우와 거의 흡사하기도 하고 우분투와 흡사하기도 합니다.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중에 하나인 타겟보드와 PC와 연결을 한 상태입니다. minicom이라는 명령어를 통해 타겟보드를 동작을 시킵니다. 처음에 배울 때 약간 어려워 보였는데, 자꾸 연습을 하다 보면 신기해 지기 까지 합니다.


타겟보드와 PC간의 Ping 테스트 중입니다. 서로 연결이 잘 되는지 확인을 해보기 위해서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윈도우에서도 위와 같이 Command 창에서 ping localhost -t 나 ping ip주소 -t 를 입력을 하면 위와 같이 PC가 인터넷과 제대로 연결이 되는지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서로 서로 연결이 잘 되고 있습니다. 타겟보드를 연결을 할 때마다 타겟보드의 IP를 지정을 해주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페도라에서 그래픽 툴을 무료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이걸 아직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우분투도 있는 것 같던데 사용을 해보질 않았네요. 우분투에서도 파이어폭스 되는데 거기서도 포스팅을 해보고 싶네요.ㅎ


윈도우의 내 컴퓨터 처럼 우분투에서도 관리자계정 폴더에 들어와보니 저런 폴더들이 있습니다. 윈도우 보다 가벼워서 그런지 그런데로 사용할만합니다. 학교에서 쓰고 있는 페도라에서는 한글폰트하고 한국어를 설치를 안한 상태입니다. 




무료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인 한글 2007과 비슷한 소프트웨어입니다. 영어로도 작성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영어를 몰라서 페스..ㅠ.ㅠ 우분투에서는 한글로도 작성을 할 수 있네요


계산기와 텍스트문서입니다. 저기에도 똑같이 글을 쓰고 저장을 할 수 있습니다. 참 매력이 있죠


기본으로 제공하는 무료 엑셀입니다. 엑셀 함수 중에 sum, average 두 함수만 썼는데도 결과가 매우 잘나오는 군요.
 


테마도 바꿀 수 있습니다. 참 여러모로 좋은 것 같습니다. 직접 인터넷에서 이미지를 받아서 테마를 바꿀 수도 있죠. 우분투에서 바꾸어 보았습니다.


전반적인 관리자 계정 내부입니다. 저기에 arm-linux-gcc 이걸 설치를 해야 타겟보드에서도 컴파일한걸 실행을 할 수 있더군요

 

윈도우와 비슷한 무료로 제공하는 파워포인트!! 정말 없는게 없는 리눅스네요.. 물론 공짜!! 조만간 리눅스로 갈아타고 싶네요. 우분투로 말이에요. 하지만 리눅스에도 윈도우 처럼 지원이 안되는데 많이 있더군요.ㅠ.ㅠ 윈도우용 온라인 게임 잘 안돌아갑니다;;


페도라에 포함되어 있는 장치파일입니다. 학교에서 실습을 하고 있는 것이 장치파일을 통해 디바이스 드라이버에 접근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부에 하드웨어로 접근을 하는 거죠. 각 장치마다 고유의 번호가 있습니다.


번호마다 다 달라서 부 번호도 있습니다. 똑같은 번호가 있으면 동일한 장치입니다. 동일한 장치가 여러개 있으면 부번호가 서로 다릅니다.


각각 장치파일들이 몇 번을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타겟보드와 연결을 하기 위해서는 방화벽을 풀어야 되죠. 이 때 인터넷 렌선을 빼고 타겟보드 렌선을 PC에 꽂아야 되죠. 인터넷이 안된다는 암울함..ㅠㅠ.;;


학교에서 실습한 내용입니다. 위의 테마가 페도라의 기본테마입니다. 직접 사용자가 직접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장치파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make명령어를 통해 자동적으로 컴파일을 하였습니다. 타겟보드상에서도 결과를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창은 PC창이고 아래 창은 타켓보드 창입니다. 타겟보드에서도 똑같이 명령어를 입력할 수가 있습니다.


타겟보드 세팅 할 때입니다. 저렇게 세팅을 해주어야 직접적으로 타겟보드와 통신이 가능합니다. 정말로 신기할 따름입니다.


타겟보드의 IP를 맞추어주고 IP재설정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랜카드 드라이버를 직접 지웠다 생성했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타겟보드의 드라이브입니다. 타겟보드에서도 랜카드라는 것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지만 티스토리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해보네요 페도라에서 Print Screen 키가 먹힐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 것만 미리 알았더라면 학교에서 배우던 걸 캡쳐를 꾸준히 했을 텐데.. 그저 정말로 아쉬울 따름입니다.


지금이라도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캡쳐를 해야겠네요..ㅎㅎ 처음에 배울 때는 어렵다고 느꼈던 임베디드입니다. 할 수록 리눅스에 관한 명령어를 손수 익힐 수 있었습니다. 물론 윈도우의 command창에서도 명령어를 익혀야 되는 셈이죠.. 공부 열심히 해야겠네요..~!! 포스팅 여기서 마칠께요!! 다음에도 전공에 관련된 포스팅을 꾸준히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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