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노래 녹음 쉽지 않네요

인터넷 생활|2013. 5. 13. 06:00
스마트폰으로 노래 녹음 쉽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황금너구리입니다. 간 만에 스마트폰을 통해 노래를 녹음을 하였습니다.

플라워의 애정표현을 부른건데, 너무나도 오랜만에 부른거라, 연습을 제대로 하지를 못했네요. 일단 녹음을 하겠다는 식으로 녹음을 했는데, 들어보니, 1절만 그럭저럭 부른거 같고 2절에서 부터는 잘 부르지 못한거 같네요.


요즘에 랩을 연습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어렵지만, 랩과 발라드가 들어간 노래를 주로 연습 중인데, 대표적으로 장치열 - 벌써 일 년이라는 곡인데, 랩 부분이 빠르긴 빠르네요.

최진영 - 영원 앞 부분에도 랩 부분은 거의 다 외우다 싶히 했는데, 장치열 - 벌써 일 년 랩은 전 보다 쉽지가 않네요.

일 주일에 몇 번씩은 오래방을 자주 가곤 합니다. 주로 랩 + 발라드 노래 위주로 부르고 있습니다. 휘성 - 사랑은 맛있다도 연습을 하고 있어요. 랩이 미숙하긴 하지만 제대로 연습을 하고 녹음을 또 다시 해야겠네요.

랩에 관심이 가기 시작을 하는 것 같습니다. 랩은 잘 못하지만 연습만 한다면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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