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1만페이지 독서력

인터넷 생활|2014. 1. 27. 06:00
[서평] 1만페이지 독서력

 

한 달에 한 권 정도의 책을 읽는 다면 읽지 않는 것 보다는 읽는 편이 낫다. 워렌 버핏의 명언 중에 read! read! read! 읽고, 또 읽고, 또 읽어라!라는 말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즉 독서를 꾸준히 하는 사람, 독서를 하는 자세를 가진 사람은 잠재력이 무한히 넓은 사람이다. 즉 자신의 의식이 전 보다는 조금씩 확장이 되어 가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독서는 단순히 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되지만 꾸준히 축척을 할 수록 미래를 내다 보는 안목이 조금씩 길러지기 때문에 책을 소홀히 대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1만페이지 독서력 정말 나도 가능할까??라고 의문을 잠시 동안 품어본다. 1만페이지라면 책이 30 ~ 36권 정도 일 것이다. 페이지 수에 따라 책의 두깨가 달라지니 읽고 싶은 분야나 그 동안 읽지 않았던 책 들을 선택해서 읽어도 좋다.

책을 읽는데에는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는 정답이 없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면 그리고 인생에 있어서 이 책이 아니면 안된다는 책이 있다면 그 책을 읽기를 바란다. 한 달에 2권 ~ 3권 정도를 1년 동안 꾸준히 읽는 다면 대략 24 ~ 36권 정도 되는 셈이다. 1만페이지는 거뜬히 읽는다. 1만페이지를 읽기 위해서는 계획을 철저히 세우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다. 하루에 27페이지씩 1년을 꾸준히 읽으면 대략적으로 1만페이지 정도가 나온다. 가히 우리가 상상도 못했던 페이지 수이다.

책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신문에 있는 글도 읽어보기를 권한다. 신문이라면 눈에 뛰이는 기사나 관심있는 분야의 기사라면 읽는데 아무런 문제 없이 읽을 수 있다. 종이신문 말고도 인터넷 기사들도 한 번씩이라도 조금씩 읽어보는 습관을 길러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1만페이지 정도 되는 책을 읽기 위해서는 어떤 책을 읽을 것인지 짜고, 책의 순서는 신경 쓰지 않고, 일단 하루에 27페이지 씩 꾸준히 읽겠다는 약속만 지킨다면 책 속에 점점 빠져들게 된다. 1만페이지 독서법 정말 궁금하거나 직접 책 읽기에 실천을 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을 한다. 읽어도 아깝지 않은 내용들이 있으니 한 번은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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