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부근에 여행을 떠나보려 합니다.

인터넷 생활|2013. 2. 2. 06:00
경상도 부근에 여행을 떠나보려 합니다.


요즘에 여행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대한민국 안에 못가본 곳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아요. 최근에 여행을 몇 군데 다녀왔습니다. 당일치기 였지만 여행은 여행인거 같아요. 새로운 곳을 발견을 하면 무언가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그 것이 여행의 묘미네요.ㅎ 여행은 어렵지가 않습니다. 가보고 싶은 곳있으면 그 곳에 가보라고 권해드립니다.


경상도 여행지 중에 밀양이나 문경, 마산 등이 있는데 이 외에도 다양한 경상도 여행지가 있습니다. 현재 가본 곳은 진주, 합천, 울산, 통영, 안동입니다. 물론 안의 구경거리들 다 구경을 못했어요. 당일치기라서ㅎ 땅을 하나 하나 씩 걷는다고 생각을 하니 기분이 무언가 묘하네요ㅎ 여행가들은 여행을 얼마나 많이 할까요?. 정말로 궁금해집니다.


아직 저는 초보자입니다. 여행의 초보자. 하지만 여행을 떠나면 그에 대한 보상은 바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나 아니면 유명한 구경거리입니다. 생각을 달리 바뀝니다. 즉, 마인드가 바뀌네요. 세상의 보는 눈도 틀려지구요.ㅎ 여행을 많이 해야되겠죠?. 젊을 때 여행을 많이 해야 한다는게 정말로 맞는 말인거 같네요. 나중에 혹시나 못할까봐.. 아쉽네요.ㅠ


아직 해외여행은 해본적이 없습니다.ㅠ 일단은 국내여행을 먼저하고 해외여행도 해볼 계획입니다. 국내에 아름다운 곳이 정말 무지하게 많은데 굳이 해외까지 갈 필요가 있을가 싶기도 하구요. 여행책도 있던데 보고 싶어지는군요.ㅎ 언제 두루꾀는 여행 고수가 될 날이 오겟죠. 어디 어디 여행지가 좋은데 여기 가보면 유명한 곳이 많다는 등.


일단은 교통편으로 여행을 하다가 훗 날에 자동차를 구입을 하게 되면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해보고 싶네요. 더 낭만적일 거 같아요.ㅎ~! 직접 차를 운전하고 여행지에 도착을 해서 사진 찍고, 즐기다가 또 다른 곳으로 여행을 하고.. 무언가 색다르겠네요. 올해 여행 많이 떠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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