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보다 책이 좋은 이유

인터넷 생활|2013. 10. 14. 06:00
TV보다 책이 좋은 이유


난 TV 대신 책을 선택했다. 여태 동안 TV를 보아왔지만 별로 크게 도움이 되질 못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TV를 본다. TV를 본 기억은 오래 못가지만 책은 읽음으로써 좁아졌던 세상은 자연스레 넓어지기 시작했다. 책으로 나마 간접적인 경험을 하는 것은 최고의 교육의 산물이다. 게다가 지식까지 자연스레 천천히 습득하기 시작한다.


인간의 배움에는 한계가 없기에 인간은 동물 같이 먹으면 항상 만족을 하는 동물이 아니다. 인류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발전을 해왔듯이 평생 배움의 길을 가야 현명한 인생을 누릴 수 있다.

현재에 배움을 멈추고 안주를 한다면 도태되고 말 것이다. 팔레토의 80대 20대 법칙은 배움을 얼마나 지속했느냐에 따라 판가름 나는 법이다. 세상을 지배를 하는 자는 배움을 두려워 하지 않고 즐기는 자들이었고, 세상에 따라가는 자들은 배움을 멈추고 현재를 즐기려고 안주했던 자들이다.


에디슨, 아이슈타인, 빌게이츠, 스티븐 잡스 이 모든 유명인들은 처음 부터 천재가 아니었다. 그 들에겐 언제나 호기심이 늘 함께했고, 무엇을 하나 의심의 눈초리를 멈추지 않고 하나 같이 문제의 의문을 품기도 했음, 또한 책을 손에 놓질 않았다.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모든 천재들의 공통점은 책을 손에서 놓질 않았다는 것이다. 지금 손에 들고 있는 것이 책이라면 큰 행운이자 축복을 받은 것이다. 책은 읽기 힘들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책의 세상 속에 자꾸만 빠져든다.

내가 가는 배에는 나침반의 정확한 방향이 없듯이 언제나 풍파나 헤일 또는 파도가 몰아칠지 모르지만 그런 고통을 감수하고 도전을 하는 자야 말로 진정한 자신 만의 길을 가는 것이다. 모든 성공자는 남의 길이 아니라 자신 만의 길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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