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아름다운 자연

인터넷 생활|2013. 10. 28. 06:00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아름다운 자연


현재 지구상의 인구는 현재 대략적으로 60억 명이 넘는 추세이다. 삶의 질을 높히기 위해 선진국가에서는 새로운 기술력을 만들어서 삶의 질을 점점 높여가고 있지만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들은 선진국 보다 뒤쳐져 있고, 발전면이나 환경오염 면에서 갈 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서는 인구가 점차 증가는 하고 있지만 삶의 질이 크게 나아지지 않고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점은 지구가 점점 더 아파지고 병 들고 있다는 것이다. 한 번쯤 생각을 해봐야 한다. 프레온가스가 개발되던 시절에 그 시대의 인류가 상상해오던 환상의 기체였다. 그러나 과학은 점점 더 진보하게 되고 발전하게 됨에 따라 지구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점점 늘어나게 되고 결국은 오존층에 구멍까지 뚫리게 되는 최악의 상황까지 발생하였다. 오존층 구멍의 위치는 남반구 호주 중심 부근에 오존층이 뚫려있다. 극심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오촌층이 유독 호주에만 뚫려 있다는 것이 의아할 정도다. 허나 오존층도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뚫리는 속도가 약간씩 증가할 것이다

인류가 개발을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개발만 한다면 큰 재앙이 오지 않을까 예상한다. 쓰나미 및 헤일 및 지진 등이 자주 일어나는 이유가 지질학적인 측면도 있지만 더 자세히 살펴보면 인류가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지구의 아름다운 자원을 훼손을 해버린 것이다. 이미 엎질러 진 물과 같은 훼손된 자연은 전 세계에서 점차 가라 앉고 있는 투발루를 예를 들 수 있다. 투발루라는 국가는 섬의 형태로 되어 있지만, 언제 부터인가 점점 바다 속으로 땅이 조금 조금씩 가라 앉고 있다. 한 나라 영토를 바다에 물에 잠기게 할 만큼 무분별하고 지속적인 개발이 이러한 재앙을 초래했다.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여전히 개발을 멈추지 않고 또 다른 나라에서 시작을 하는 가 하면 살림훼손이 점점 심해져서 영토가 황폐화 되어 가는 국가들도 있다. 심지어 바다 속의 생물까지도 이러한 해양오염으로 생명들이 조금씩 조금씩 소리도 없이 죽어가고 있다. 평화롭게 살아가던 해양생물 및 새 들은 인간이 만들어 놓은 최고의 삶을 위해 병들고 있다. 바다와 나무들이 각기 자기 나름대로의 길이 있듯이 지구의 모든 자연을 보존을 해야 할 이유가 있다.


지속적인 개발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이상 자연을 훼손을 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개발을 하는 방법이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지만, 인류는 지금까지 화석에너지나 석유에너지를 많이 사용을 해왔다면 이제는 대체에너지 시대 즉, 비휘발성 에너지로 대체를 해야 하는 시대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미래에 각광을 받을 만한 태양열에너지, 전기에너지 등 비휘발성 에너지를 상상을 해본 다면 셀 수 없이 많을 것이다.

미래의 인류는 친환경적인 세상을 꿈꾸지만 친환경을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여러가지 직면하고 있다. 개발도상국들이 친환경에너지를 쓸 수 있을 만큼의 기술력을 아직 갖추지도 못한 상태일 수도 있고, 설령 그러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기술자가 없어 방치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미래에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개발을 할려면 지금의 지구를 더 이상 훼손을 하지 않고, 따뜻하게 보살피고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다

우리가 꿈꾸는 미래는 전기자동차로 거리를 달리고, 태양열주택에서 가족과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는 것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아름답게 가꾸어진 푸른 나무들이 즐비해져 있고, 빌딩들 또한 우리가 보기에도 차갑게 느껴지던 빌딩들도 친환경적으로 건설이 된 빌딩에 쇼핑을 하러 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을 것이다.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것은 지구의 아름다운 자연이자 새 들의 지져귀는 소리다. 인류는 미래 그리고 후손들을 위해 현명하고도 지혜로운 선택을 해야 할 때가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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