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어플리케이션 사용 후기

인터넷 생활|2012. 11. 22. 23:39
티스토리 어플리케이션 사용 후기

 

티스토리를 접한지 이제 1년이 다되어 가네요. 작년 2월 달에 처음 접했으니 그 때는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터치폰을 사용을 하고 있던 시절이었죠. 어플리케이션이 무엇인지 제대로 개념을 이해하지를 못했던 것 같네요.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나서는 어플리케이션이 하나의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스마트폰에서 동작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을 하고 나서 호기심에 마켓에서 어플을 마구마구 다운을 받기 시작을 하였죠. 이 어플은 어떤지 저 어플은 어떤지 구경하기도 하고, 실행해서 어떤지 구상도도 보기도 하였습니다. 아직까지 각기 사용을 해본 어플리케이션 사용 후기를 나중에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느낀 점이 스마트폰에서도 과연 포스팅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차 싶어서 티스토리 어플리케이션을 다운을 받았습니다.

 

아직까지는 스마트폰 상에서 티스토리 어플에서 로그인을 하여 블로그가 잘 되는지 동작이 잘 되는지 확인을 해보고 댓글이 몇 개정도 달리었는지 확인해보기도 하고, 가끔씩 다른 블로그에도 들어가봅니다. 기능이 더 있던거 같던데 아직까지는 티스토리 어플을 세부적으로 사용을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차근 차근 한 번 티스토리 어플리케이션 기능이 어떠한지 제대로 살펴봐야겠네요. 블로그머니인가 블로그 관련 커뮤니티에서 글을 보았는데 스마트폰 인터넷에서 티스토리에 접속하면 글을 쓸 수있다는 글을 보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글을 쓸 수 있다는 건 직접 인터넷에 다른 사용자분들이 어떻게 사용을 하는지 블로그에 가봐야겠네요. 스마트폰을 통해 포스팅을 전혀 해보지 않은 상태여서 일반 PC에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블로그 포스팅을 편하게 하게 될 날이 오겠죠. 1년 후일 수도 있고, 몇 달 후일 수도 있고, 정말 어플이란게 알 수 가없네요. 직접 사용을 제대로 해보지 않고서는 판단을 제대로 내릴 수가 없네요.

 

제가 직접적으로 공부를 하면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을 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주제에 따라 다른데 한 달이나 두 달이면 제작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어플 개발을 하는데 호락호락하지 않더군요. 1학기 때 윤하어플을 제작을 하였는데 디자인만 중간이고 나머지는 용량부분에서 크게 잡았습니다. ;; 대략 30MB 정도네요. 여러번 시행착오를 겪으면 완벽한 어플이 탄생을 합니다. 도전을 해보고 계속 도전을 해볼려고 합니다. 이제 겨울이 다가오는데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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