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를 오래 보관을 하는 방법

인터넷 생활|2013. 6. 25. 06:00

채소를 오래 보관을 하는 방법


요즘 같은 더운 날에 채소를 싱싱하게 보관을 하면서 싱싱함을 유지를 하여 주어야 되는데, 때로는 더운 날씨에 상하는 채소가 있어서 상할까봐 걱정되기 마련인데, 채소를 오래 보관을 할 때 구분해서 보관해두는 방법도 좋은 방법일텐데, 흔히 주부분들이나 혼자 살고 있는 자취생분들이 알아두면 좋은 정보네요.


누구나 참고할 만한 정보네요. 요리를 하기전에 싱싱한 채소를 준비를 하면 요리를 하는데 더할 나위 없네요. 싱싱한 채소를 바라보면 대게 기분이 좋아지기 마련인데, 과련 채소를 어떻게 보관을 해야 할까요??

채소를 보관을 할 때 냉동이 가능한 채소하고 냉동을 하면 안되는 채소가 있습니다. 냉동을 하면 안되는 채소를 냉동을 해버리면 그 채소는 결국 먹지도 못하고 버려야 되는 상황까지 초래하게 되네요.



채소를 보관을 하는 효과적인 방법


냉동이 가능한 채소

○ 풋고추

풋고추를 제대로 씻은 후에 물기를 잘 닦은 후에 알맞은 크기로 썰어서 통에 담아 냉동보관합니다.

○ 마늘

일반적인 통마늘은 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제대로된 보관방법인데, 요리할 때 마늘을 사용을 할려면 갈았는 마늘을 사용을 하여야 되는데, 통마늘을 갈아서 지퍼백에 담은 후에 얇게 펴서 냉동실에 얼립니다. 얇게 펴서 얼리면 나중에 끊어서 쓰기가 편리합니다.

○ 데친 채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시래기, 우거지, 고사리 등을 물에 불려서 뜨거운 물에 데친 나물들은 모두 얼려도 됩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이 아니라 먹을 양 만큼씩 얼리는 방법도 좋습니다.

○ 익힌 채소

감자, 고구마를 찌거나 삶은 것은 냉동실에 얼려도 됩니다. 나중에 냉동실에 얼린 것들을 다시 꺼내어 자연해동 후에 요리에 이용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 갈아서 이용을 하는 채소

양파즙, 무즙 등 각종 즙 여러가지 종류도 냉동실에 냉동이 가능합니다. 많은 양을 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사용할 만큼을 덜어서 냉동을 하면 나중에 꺼내쓰기 편리합니다.

위에는 대체적으로 냉동이 가능한 채소들입니다. 그 와 반대로 냉동을 하면 안되는 채소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냉동을 하면 안되는 채소 중에 냉장 보관이 가능한 채소들도 있습니다.



냉동을 하면 안되는 채소

○ 입이 많은 채소

시금치, 아욱, 생 배춧잎 등 그대로 냉동실에 냉동보관을 하면 나중에는 다시 먹을 수가 없습니다. 냉동을 해야 한다고 하면 뜨거운 물에 데친 후에 물기를 꼭 짜낸 다음에 통에 보관을 하여 냉동을 하세요.

○ 바람이 들 수 있는 근채류

신선한 무우, 감자, 고구마 등은 냉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감자는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즉, 냉장고에 넣지 않고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무우는 신문지에 싸서 냉장실에 넣어서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물이 많은 야채

오이, 호박, 양파 등은 냉동할 수 없습니다. 오이 및 양파의 경우 깨끗히 씻어서 냉장보관을 하셔도 좋고, 요리에 사용할 경우에는 썰어서 통에 담아 냉장보관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호박은 얇게 썰어서 말리는 편이 낫습니다.

여러분들이 도움이 될 만한 채소보관 방법인데, 채소를 잘만 보관을 하더라도 싱싱함을 유지해줍니다. 채소를 올바르게 보관하는 방법을 통해 음식도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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