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좀비소설 감염된 세계 이후에는 탈출로 연재할 예정입니다.

인터넷 생활|2013. 8. 1. 06:00
인터넷 좀비소설 감염된 세계 이후에는 탈출로 연재할 예정입니다.

감염된 세계가 언제까지 연재 될지는 모르지만, 끝나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작성을 하겠습니다. 감염된 세계가 저의 첫 좀비소설인데, 의외로 제가 봐도 못쓴거 같네요.ㅋ;; 결말이 나지 않으니.ㅠ.ㅠ. 중간에 대화도 나와야 제 맛인데, 그 걸 고려하지 않고 계속 써내려 가다 보니 그 모양이 되어 버렸네요


제 소설을 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아주 재미가 없으셨을거에요.ㅋ;; 그대신에 이 후 소설인 탈출에서 더욱 몰입되고, 긴장된 분위기를 연출을 하도록 연재를 하겠습니다. 감염된 소설 텍본으로 낼려니, 왠지 내용이 재미가 없을거 같아서, 텍본으로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하지만 탈출 부터 텍본도 같이 배포할 예정입니다.

스마트폰이나 PC에서 텍스트문서로 읽을 수 있으니 보기 편할거에요. 여러 인터넷 좀비소설을 많이 읽어보았지만 제가 직접 써보기는 처음이라 많이 못쓸 수도 있네요.ㅋ 첫 소설이니 몰입감이 없고, 스토리가 떨어질 수 있으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ㅠ.ㅠ 글을 쓰기란 참 어렵기도 하지만, 어떻게 몰입을 시켜야 할지 그게 쉽지 않네요. 더욱이나 소설이라, 좀 더 세밀하게 생각을 해야될 필요도 있고, 여러모로 어느 장소에서 시작이 되어야 된다는 점이 스릴감이 넘치겠네요.

좀비소설도 읽어보았지만, 좀비영화도 많이 보았습니다. 특히나 알려지지 않은 좀비영화들을 많이 보았는데, 대부분 좀비들의 공통점이 사람을 물어뜯고, 속도 빠르거나 느리거나 둘 중 하나, 그리고 머리에 총 맞으면 더 이상 일어나지 못한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1년 마다 한 번씩 미국드라마 워킹데드가 생각나네요. 아직 그 드라마는 결말이 나오지 않은거 같아요. 언제 결말이 나올지 모르지만 오랫동안 했으면 하네요. 기대가 되네요. 새로운 좀비영화 월드워z를 아직 보지를 못했는데, 좀비들의 속도가 엉첨 빠르다고 들었는데, 실로 어떨지 상상이 가네요. 미리 도망을 갈려다가 좀비들이 금방 달려오니.. 도망을 못가는 수가 있겠네요


월드워z 좀비말고도 나는 전설이다에서 나오는 좀비들도 속도가 빠르네요. 단지 밤에만 활동을 한다는 것이 다행이지만, 이왕 새벽의 저주도 공통점이 좀비가 달려온다는 점이네요. 인간과 좀비들의 혈투지만, 보기에는 안스럽지만, 인류가 이 시대에 겪어서는 안될 재앙이네요. 소설을 쓸 때에도 영화의 스토리를 생각을 하면서 어떤 방식으로 전개해나가면 좋을 지 그걸 생각을 해나가면서 연재를 해야겠네요. 이 말고도 간간히 공포소설이나 단편소설 조금씩은 보고 있습니다.

혹시나 소설을 작성을 할 때 참고되는 내용이 있나 없나 보기도 하구요. 되도록이면 글을 쓸 때 잘 참고 할려고 합니다. 아직은 글쓰기 고수가 아닌 만큼 최선을 다해서 쓰겠습니다.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대한 흥미롭게 쓰는 것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