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면서 좋은 점

여행 스토리|2013. 1. 24. 22:33

여행을 하면서 좋은 점


안녕하세요 황금너구리입니다.^^ 올해 여행을 3번 정도를 도전을 한거 같아요.ㅎㅎ 전 보다 여행을 자주 가게 되네요. 일단은 경상도 위주로 여행을 가고 있습니다. 과거에 합천, 진주에 갔던 것 보다는 여행에 대한 감각이 약간은 늘어난 셈입니다. 아직은 고수가 아니구요. 제일 중요한 것은 여행지에 시외버스터미널이나 해당하는 역에 내리면 관광안내소가 있습니다.



관관안내소에 가면 그 지역에 해당하는 여행지도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진주를 여행하고자 하시는 분은 진주시외버스터미널이나 진주역에서 관광안내소 있으면 거기에서 여행지도를 하나 달라고 하시면 되요.


진주에 대한 여행지가 지도에 다 나와있어요.ㅎㅎ 통영 여행을 할 때에서 통영시외버스터미널에서 여행지도를 얻어서 여행을 했습니다. 여행지도가 있고 없고 약간은 차이가 있는거 같네요.ㅎㅎ 여행지도에는 모르는 여행지까지 표기되어있어서 나중에 또 여기에 여행을 하고 싶을 때 도움이 되는 것 같았어요. 여행지도가 있으면 미리 여행 목적지를 어디로 떠난다고 가정을 해도 추가적으로 여행지도를 보고도 떠날 수가 있어요.ㅎ



여행지를 한 군데 더 가보는 셈이 된답니다.ㅎ 보통 여행을 매우 좋아하시는 분들은 경치가 좋은 곳이나 아름다운 곳을 빼곡히 많이 알고 계실꺼에요.ㅎ 어디를 가면 무엇이 나오는지 그 여행지에 가면 중요한 곳을 무엇을 가보아야되는지 등 그에 해당하는 지역의 특성들을 다 알고있는 분들이 여행가들이실꺼에요.ㅎ


여행을 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금 문제입니다. 특히나 KTX를 타고 여행을 할려고 하면 경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예를 들어서 동대구역에서 서울까지 가는 KTX만 해도 왕복으로 8만원 정도 될꺼에요. 10만원 이전 되는 비용이네요. 특히나 대구에서 윗 지방으로 여행을 갈 때나 몇 박 몇 일로 여행을 가는 경우에는 경비가 많이 드는 셈입니다. 가격이 저렴한 숙박시설을 구했다고 하여도 밥값, 차비 등 나가는 돈이 조금 더 많은 거 같아요. 여행경비를 아끼기 위해서는 약간의 계획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무작정 여행을 하는 것보다는 미리 사전에 조사를 조금씩 해놓고 여행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디지털 카메라 꼭 필요한거 같아요.ㅎ 여행하는 도중에 빠져서는 안될 중요한 필수품이에요.ㅎ 고급 디지털카메라도 정말로 화질이 좋고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어요.ㅎ 저렴한 디카라도 상관이 없어요. 여행의 목적은 좋은 풍경사진이나 기억에 남기고 싶은 곳을 찍어두는 곳이니까요.ㅎㅎ 따로 블로그를 운영을 하셔서 여행에 다녀온 글을 올리셔도 좋아요.ㅎ 그걸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은 호기심을 느끼고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이 계실꺼에요.ㅎ 저두 구경했는데 너무 좋아서 여행을 했답니다.^^!!


살면서 여행은 꼭 한 번은 다녀오시길 바랍니다.ㅎ 무엇보다도 집에 만 있는 것보다는 여행을 다녀오시는게 좋아요.ㅎㅎ 무언가 새로운 경험을 하실 수도 있고, 전혀 가보지 못한 아름다운 곳을 구경하실 수가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이 여행을 하면서 제일 공감했던 부분이 여행지에 있는 그 아름다운 보물을 보러간다고들 하네요.ㅎ 맞아요.ㅎㅎ 여행지에는 무엇보다도 구경할 수 없는 제일 소중한 보석같은 존재가 있습니다. 그 보석 같은 존재를 여러분들은 꼭 찾아보시길 바래요^^!! 시크릿이에요.ㅎㅎㅎ


제가 위에서 말한 몇 가지를 꼭 잊지 마시고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래요^^!! 여행일지는 필히 쓰셔야 되요.ㅎ 다음에 여행하실 때 참조도 되고, 다른 분들께 알려주는 계기가 되요.ㅎ 여행에 다녀왔다는 이유로 무언가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을 합니다.ㅎ

또 여행을 가고 싶어져요.ㅎㅎ 여행은 너무나 좋은거 같아요.ㅎㅎㅎ..여행 올해 많이 떠나보시길 바래요^^! 올 한해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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