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 김난도

인터넷 생활|2013. 4. 15. 06:00
아프니까 청춘이다 - 김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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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 때문에 고민이신 젊은 분들은 스펙 쌓기에 집중을 하고 계실 것입니다. 현재 대학을 졸업을 하고 공부를 더 한다거나 휴학을 내고 해외연수를 다녀오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해외에서 다양한 것들도 경험해 볼 수 있고, 한국에 전혀 없던 새로운 것 들도 접해보셨을 것입니다.해외에서 돌아오고나서 해외연수라는 스펙이라는 항목이 추가가 되어도 여전히 취업이 잘 된다라는 보장을 할 수가 없습니다.


반대로 생각을 해보시면 스펙 대신에 스토리를 만들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보통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보고 면접을 본다고 가정을 하면 거의 스펙들이 굉장히 좋으신 분들이 많으십니다. 하지만 차별화 된 점이 얼마 없다는 단점으로 면접에서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책 안에서는 정말로 다양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태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들이 여러분이 잠시 나마 꿈을 꾸실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하루는 누구를 위해 보내시는 가요? 자기자신을 위해서? 아니면 시간을 대충 때운다라던가, 어떻게 하면 시간이 흘러가겠지 등등 각기 다른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것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오늘의 시간을 헛되히 보내지 말자는 것입니다. 만약에 오늘의 시간을 헛되히 보내게 된다면 내일의 소중한 시간도 자칫 헛되히 보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하루를 정말로 최선을 다해 사시는 건 어떨까요? 내일은 마지막이다라는 말처럼 오늘을 정말 최고의 날로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오늘이 최고의 날이 었기에 내일은 더 빛나는 하루가 되실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제대로 활용을 하고 제대로 쓰는지 방법은 본인 스스로가 시간을 관리를 해야됩니다. 어느 그 누구도 시간을 살 수도 없으며 관리를 해줄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본인의 인생을 위해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야 될 것입니다. 누군가는 꿈이 없이 하루 하루 대충 살다 갈 것입니다. 하지만 꿈이 있는 사람이면 오늘의 하루를 소중히 다루고 하루를 정말 목숨같이 귀하게 보낼 것입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값진 인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어보시면 젊은 학생이나 아직 취업 고민중이시거나 직장인이신 분들은 공감하시는 부분이 많으실 것입니다. 더군다나 요즘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가끔 힐링이 필요할 때입니다. 책을 읽으면 처음에 미비하지만 꾸준히 읽으면 어느 정도의 지식이 축척이 되게 됩니다. 절대로 훔칠 수 없고, 가져갈 수 없는 지식들이 쌓이게 되어버린답니다. 지식으로 인해 본인이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 바다의 배를 가지고 인생의 항해를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운명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개척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운명이 정해졌다고 절대로 믿지 마십시오. 정해진 운명대로 살지 말고 직접 개척을 하시길 바랍니다.

김난도 교수님의 책 정말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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