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렌24를 알게 되기까지 사연 2편

인터넷 생활|2014. 4. 6. 08:00
사이렌24를 알게 되기까지 사연 2편



1편까지 연재를 하고 2편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태 살아온 날에 비해 젊은 청춘인 지금은 앞으로 신중하게 생각을하고 판단을 해야 될 거 같더군요. 몇 일 전에 올린 1편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출은 때로는 무서울 때도 있습니다.



20대 초반에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던 그 기분은 지금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져 버린 상태입니다. 그 때로 돌아가고는 싶지만 이미 지나간 과거인거 같습니다. 지난 과거를 어떻게 판단을 하고 실천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2편을 계속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설렘 반, 진심 반이 담겨있는 글이라 최대한 사이렌24를 어떻게 만나게 됬는지 까지 알려드릴 시간이네요.

 


황금너구리는 사이렌24를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가??

대출을 받을 때 보면 담당자분이 신용등급을 조회를 한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거기에 맞는 등급에 적합하지를 못한다면 대출을 받을 수가 없고, 특히나 사금융을 조심을 하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중요한 건 돈을 빌리고 갚는 것이 중요한 거 같네요. 신용등급의 신뢰를 통해 받을 수 있는 것이니 저도 이걸 관리를 하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대출을 받고 나서 매 월 지정된 일자에 이자를 내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 처럼 대출을 내어보셨던 분들이시라면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대출을 내게 되면 예를 들면 100만원 당 몇 만원의 이자를 내어야 되는 상황입니다. 만약 총 800만원 정도 대출을 받았다는 가정하에 100만원 당 이자에 3만원 씩이라고 가정을 했을 경우에 24만원 정도의 이자를 매 월 납부를 하여야 합니다. 물론 원금은 이자를 납부한다고 해서 마이너스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원금은 따로 상환을 하셔야 상환된 원금의 나머지가 나타나게 됩니다.

 


금융에 대해 전무한 상태였고, 제가 가지고 있는 채무 규모의 정도는 어느 정도 파악을 한 상태였습니다. 신용등급을 알아볼려고 인터넷에 여러 곳을 검색을 하며 찾은 곳이 사이렌24인데 우연이게도 여기에 회원가입을 하게 되고 1년 정도의 결제를 하게 됩니다. 물론 신용등급을 확인을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1년 치고는 통닭값입니다. 통닭 1마리를 먹는다는 셈 치고 과연 나는 몇 등급일까? 너무 낮은 등급은 아닐까? 높은 등급은 아닐까라는 두려움에 확인을 해보니 그 때 당시에 8등급이 나왔습니다. 등급이 높을 수록 높을 수록 신용상태가 좋아지지 않습니다. 최악의 경우는 9 ~ 10등급일 경우네요. 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그에 따른 불이익이 있어요.

일을 하면서 월급을 받으면서 월급의 절반은 대출금의 원금을 갚아나가는 식이었습니다. 일단 월급을 받는 날에 그 다음 날이나 그 날에 바로 휴대폰으로 모바일뱅킹을 통해 대출받은 은행의 가상계좌에 원금 일부분을 입금을 하고 직접 은행에 전화해서 원금을 얼마 정도 상환을 한다고 말씀을 드리니 처리를 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몇 분 기다리고 처리는 잘 되었냐고 말씀을 드리니 처리가 잘 되었다고 담당자분께서 말씀을 해주셔서 저도 무언가 가지고 있는 채무를 갚아나갈 수 있다는 것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만약에 일정한 원금을 상환을 했을 시에 문자메세지가 오기도 합니다. 문자메세지는 당연히 사이렌24에서 왔고, 신용변동이 발생이 되었다는 메세지인데 매 달 원금을 상환을 할 때 마다 이러한 메세지가 오는데 어느 날 인터넷에서 사이렌24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저의 신용등급이 얼마나 되었을까??라는 호기심에 확인해보았습니다. 1단계가 낮아진 7등급이 되어 있더군요. 1단계 낮아졌으니 안일한 생각이 나는데, 안일한 생각을 할 수록 왠지 저의 신용에 소홀히 할 거 같아서, 매 달 매 달 일정의 대출금을 상환을 하기 시작을 하고 시간이 흐르니 채무금액이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을 하고 드디어 완전하게 상환을 하는 날이 다가오고 그 날 정말 감격했습니다.


빛은 절 때로 지지말자고... 신용등급을 제대로 관리를 하자고 마음을 먹은 뒤에 꾸준히 관리를 한 끝에 현재는 신용등급 6등급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전 보다 1단계가 더 낮아진 상태입니다. 보통수준을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신용카드는 사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신용카드도 가벼워서 가지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쓰게 될 것만 같아서 체크카드 한 장만 들고 다닙니다. 현재 체크카드 1장 만으로 생활을 하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습니다.

과거의 지난 일을 통해 신용등급에 관련해서 빛을 지면 안되는 것을 깨달아 이 글을 연재를 하는 것입니다. 2편이 끝이지만 많이 아쉬울 거에요. 앞으로 다른 글들도 연재를 할 예정입니다. 글 솜씨가 부족하지만 어떻게 여러분들께 전달을 할까 마음 먹은대로 쉽지 만은 않네요.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고 있는 건 단순히 안일한 생각으로 인해 신용등급에 무지해지는 건 아닐까 걱정스레 위의 글을 연재를 하였습니다. 저의 글을 보시고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을지는 확실치는 않지만 어느 누구도 제대로 이렇게는 알려드리지는 않습니다. 저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이니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는 것입니다. 과연 신용등급 관리를 제대로 관리를 할 수만 있다면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거나 계획 중이신 분들은 저의 글을 참고를 하셔도 좋습니다. 아직 저도 많이 모르는 부분이 있습니다. 모르는 부분을 어떻게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어서 유익이 되는 내용이 있으면 여러분들께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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