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대에는 스마트폰이 대세인 시대

인터넷 생활|2013. 3. 28. 21:32
디지털시대에는 스마트폰이 대세인 시대


불과 10 몇 년 전만 하여도 20세기 였습니다. 과거에는 개인용 컴퓨터가 보급이 되지 않던 시대에는 삐삐라는 통신기기가 유행을 했었습니다. 삐삐가 꾸준히 오래가는 줄 알았는데 그 다음 선수가 휴대폰이었습니다. 그 당시 휴대폰은 사용자들이 적었고, 휴대폰의 가격대도 많이 비싼 편이었습니다. 과연 이 비싼 휴대폰을 누가 가입을 하여 줄까?


휴대폰 대리점은 얼마 없던 시절 어떻게 고객유치를 하면 될까 고민을 하던 중에 사람들은 휴대폰에 대해 조금씩 관심을 가지기 시작을 합니다. 관심이 있던 사람들은 휴대폰이라는 신기하고 귀중한 값비싼 물건을 개통하고 구입을 함으로써 사용하는 방법도 고정적인 사용공간인 사무실이나 집에 비해서 이동성, 사용성, 휴대성에서 편리하게 바뀌어 졌습니다.


처음에 휴대폰이 나올 때 정말로 컸습니다. 들고 다니면 무슨 무전기 같이 생겨가지고 통화 되는 영역도 얼마 없는 슬픈 현실이었을 시대가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돈 많고 부유한 사람들이 휴대폰을 썼는 시대입니다. 휴대폰 사용자가 점점 증가하고, 기술의 발달로 한 단계 도약을 하게 되어버립니다. 처음에 흑백이었지만 컬러, 카메라 기능까지 겸비한 휴대폰이 출시를 하게 됩니다. 정부에서도 보조금 지원으로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개인 휴대폰을 가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휴대폰 대리점도 점점 생기기 시작을 하고 동네에 가끔 가다보면 휴대폰 대리점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 사람들이 많이 사용을 하고 있기에 사람들이 자주 들리는 곳이 휴대폰대리점이기도 합니다. 즉, 소비자 입니다. 휴대폰을 사용을 하는 사용자 또는 소비자 입장이기에 자주 들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래된 휴대폰이나 고장, 오류 등으로 인해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휴대폰대리점 입장에서는 오히려 환영입니다. 소비자들이 찾아와주니 당연히 고마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전에 휴대폰과 달리 더 발전하게 된 것이 스마트폰입니다. 스마트폰은 개인용 컴퓨터에 인터넷을 스마트폰에서도 이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화면은 작지만 알찬 정보들이 가득찬 곳이 인터넷 세상입니다. 사람들이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지하철, 카페, 회사, 학교 등 스마트폰을 자주 들여다 봅니다. 예전에 없던 컨텐츠들이 마구 마구 쏟아져 나오고 또 다시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사람들은 컨텐츠를 좋아하고 사랑하기에 컨텐츠들도 자꾸 자꾸 나오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세상은 한 껏 진화하게 되어 버립니다. 이제 스마트폰이 없으면 안되는 세상으로 전락을 하고 있습니다. 그깟 스마트폰이 뭔데? 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생각을 바꾸셔야 됩니다. 옛날 휴대폰이 아니라 스마트폰인 이유는 디지털 시대에 진입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걸 맞는 것은 스마트폰을 예를 든 이유입니다.


터치, 편리함, 이동 가능성, 언제 어디서나 불편 없는 사용감, 와이파이로 인한 지속적인 인터넷 사용 가능 등 예를 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예가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본다거나 뉴스, 책, 쇼핑 등을 하고 있습니다. 여성분들은 쇼핑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온라인 쇼핑도 좋지만 모바일 쇼핑도 편리해지는 시대가 지금 이 시대입니다.
과거 세대에 계시는 분들은 디지털 시대를 아직 적응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입니다. 특히나 옛날 휴대폰을 쓰고 계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을 사용을 하면 많은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아날로그를 사용했던 거에 비해 디지털 방식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지금 태어나는 이 세대 그리고 현재 21세기 디지털시대에 살고 있는 젊은 세대들은 시지털 시대에 대한 흡수력이 매우 빠르고 적응력 또한 추월할 정도 입니다. 어린 학생이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이라는 메신저를 통해 터치패드를 스피드를 빠르게 친 걸 보았습니다. 역시나 시대가 디지털 시대이구나 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스마트폰을 자주 들여다 보고 사용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디지털시대에 저도 모르게 흡수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시대가 아닌 디지털 시대에 익숙해 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에는 기술의 발달로 입고 다니는 스마트폰이 나오지 않을까 예감이 듭니다. 배터리는 태양열 충전이면 좋겠네요. 아니면 먹는 충전기가 출시가 된다면 또 달라지겠죠? 아직까지는 미래는 아무도 예건을 할 수 없습니다. 즉, 미래는 우리가 만들어가고 가꾸어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디지털 시대에 입성을 하신 분들 환영을 합니다. 디지털 시대는 여러분의 시대입니다. 여러분이 디지털 시대에 오신 만큼 디지털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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