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설계하는 힘 - 미키 김

인터넷 생활|2013. 1. 20. 23:00
꿈을 설계하는 힘 - 미키 김


오랜만에 황금너구리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저번에 반디엔루니스에서 주문한 자기계발책이기도 합니다. 보통 평소에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책을 잘 안 읽다가 읽게 되었습니다.
꿈의 기업 구글에서 직접 일을 하고 계시는 김현유님이 쓰신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교보문고에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자기계발 코너에서 제일 눈에 뛰어서 인터넷으로 주문한 책인데 한번 읽어보았는데 김현유님이 직접적으로 꿈을 어떻게 이루셨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이 많이 있습니다.
독서감상문을 안쓴지는 꾀 오래 되었지만 읽은 느낌이 어떤지는 느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꿈을 설계하는 힘을 읽으면서 느꼈던 느낌은 아래와 같습니다.
꿈은 본인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남들이 그 꿈을 절대로 만들어 주지도 않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나침반이 있으면 정확히 나침반 바늘이 어디로 가야될지 알려주는데 나침반은 본인만의 나침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나침반을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꿈이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김현유 작가님이 삼성에 입사를 하시면서 이스라엘에서 영업사원으로 근무하실 때 이야기가 제일 인상이 깊었습니다. 유대인들은 많은 이익을 원한다는 것에 약간 의아했습니다. 전 세계 경제를 거머쥐고 있는 인종이 바로 유대인이라는 것도 그 점 때문인가요? 우리도 유대인의 절반만 따라갔으면 저두 열심히 노력을 하여야겠네요. 구글이라는 회사에서 백인만이 아닌 다양한 인종이 있다는 것에 크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중동인, 인도인, 중국인, 흑인 등 미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이 개방되어 있고, 종교에 크게 구애를 받지 않는 다는 점에 미국은 역시 초강대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의 끝 부분에 보면은 창업에 관련된 내용이 나옵니다.  창업 실제로 현실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창업을 아무런 준비도 없이 무작정 도전을 한다면 과연 잘 될 수 있을까요?라는 의문점이 들기도 합니다. 예전에 어떤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쇼핑몰을 창업을 할려고 무작정이 아닌 몇 년을 아니 대략 5년 정도를 쇼핑몰에 관련된 공부를 하고 오픈을 하니 그 쇼핑몰은 승승장구를 하던 이야기였습니다. 만만하지도 않은거 같습니다.
정말이지 창업을 할려면 무엇보다도 창업에 관련된 공부가 제일 우선인거 같습니다. 창업비용도 중요합니다. 리스크가 위험한 창업 말고도 소자본, 무자본 창업도 있습니다.

독서감상문에는 이번에 처음 작성을 합니다. 많이 작성을 할 수록 글쓰는 실력이 늘어나겠죠?ㅎ 책을 이제부터라도 꾸준히 읽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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