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들이 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터넷 생활|2013. 6. 3. 06:00
꿀벌들이 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꿀벌의 신비함을 과학자도 완벽하게 풀지 못한 많은 벌들에 관련된 미스테리가 있습니다. 무리를 이루며 서로 서로를 협동을 하며 팀 워크를 하면서 벌집에서 생활을 하는 꿀벌들이 현재 전 세계적으로 사라지는 현상이 증가하는 추세로 보이고 있습니다. 벌이 사라지는 원인을 자세한 정답을 밝혀내지는 못하였지만 전 세계적으로 꿀벌이 사라지는 이유에 대해 과학자들이나 정부에서 연구 및 조사를 하였습니다. 


꿀벌이 사라지고 없으면 우리가 먹고 있는 과일이나 쌀, 밀, 옥수수 등 열매를 맺지를 못하고, 꽃이 꿀벌이 사라져 수정이 되지 않아 시들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한 나라 전체에 꿀벌이 사라졌다고 가정을 하면 그 나라는 극심한 식량난에 겪게 됩니다. 물론 다른 나라에서 수입을 해올 수 있지만, 식량 수입만으로 그 나라의 식량 해소되는데 해결을 할 수 있으리라는 보장을 장담하지는 못합니다.



그 정부에서도 벌이 사라지는 원인에 대해 조사를 할 것이고, 자국내에서 꿀벌이 없으면 직접적으로 꽃을 인간이 직접 수정을 하는 방법을 연구를 할 것 같네요. 일일이 그 많은 꽃 들을 수정을 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하고, 정작 수정을 하긴 했는데, 나머지 수정을 못한 꽃들은 시들어서 죽어버리니, 그저 농가에서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1세기가 들어서 이동식 전화기 대명사인 스마트폰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스마트폰 사용자만 보아도 다른 나라에 비해 보급률이 날 마다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온 국민이 스마트폰 열풍이 불어오네요. 인류가 스마트폰을 사용을 하면서 미세하게 나오는 전자파가 꿀벌들이 꽃에서 꿀을 생산을 하고, 벌집으로 들고 가는데, 전자파로 인해 자기의 집을 제대로 찾아가지 못하거나 집이 어디 있는지 제대로 기억을 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꿀을 생산을 하고 벌집으로 들어가 꿀을 저장을 해야되는 것이 정상적인 꿀벌인데, 전자파가 흐르게 되면 꿀벌에도 영향을 미쳐, 벌 들에게도 많은 피해가 있습니다.


해외에서 스마트폰을 벌집 근처에서 이용을 해서 꿀벌들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실험을 해보았는데, 놀랍게도 벌 들은 전자파로 인해 불안증세를 보이고, 시간이 지나도 정상적으로 되돌아 오질 않고, 혼란스러움에 빠져버리는 경우를 확인을 하였습니다. 스마트폰에 벨소리를 벌집 근처에 틀어 놓으면 꿀벌들에게 정말 치명적일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세상이 조금씩 변화해 가면서 전 세계에 있는 국가들 마다 자국 내 개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아름다운 생태계를 파괴를 해가면서 개발을 하는 반면에 친환경적으로 약간이나마 개발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후자인 친환경적인 면에서 개발을 하는 것이 자연을 오랫동안 보존을 할 수 있고, 후손에게 물려줄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생태계를 파괴를 하면 거기에 살고 있던 곤충 및 동물, 꿀벌들은 점점 멸종 되어 갈 것이고, 예전에 살던 집이 사라져 떠돌아 다니거나, 어디론가 자취를 감추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제 발전을 위해 그리고 국가 발전을 위해 산을 깎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 하는 등을 무리하게 시도를 한다면, 동물 및 곤충, 꿀벌들이 사라지는 기간이 점점 빨라지지 않을까 추측이 듭니다.

무리한 개발보다는 친환경적인 개발이 긍정적인 영향이 있습니다. 꿀벌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을 하는 것도 나름 좋은 방법이고, 꿀벌들이 살고 있는 자연에 스마트폰 사용을 되도록이면 자제를 하는 것도 좋은데, 현재 꿀벌이 도시에서도 꽃에 꿀을 따러 많이 오기도 합니다. 꿀벌보고 도시 말고 시골에 가서 꿀을 따러가라는 말을 할 수도 없네요. 도시에서 꿀을 따면 벌금을 메길 수 없는 노릇입니다.
더군다나 꿀벌의 입장도 존중을 해주어야 되니, 꿀벌 있는 그대로 유지하고 자연히 살아갈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는 것이 인류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꿀벌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사랑을 한다면 이전보다 많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멸종되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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