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만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라

인터넷 생활|2014. 5. 13. 08:00
자신 만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라


죽기 전에 꼭 이루고 싶은 꿈을 이루기에는 너무 많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과연 죽기 직전에 후회를 가장 많이 하는 후회가 무엇일까요? 아무래도 간절히 해보지 못한 것들 일거에요. 누구나 하고 싶은 것을 원하지만 현실을 바라볼 때는 그게 불가능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돈 때문일 수도 있고, 내 나이에 무슨 그런 걸 하냐면서 그냥 지나쳐 버리고 묻어두는데,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을 묻어두기에는 너무 아까울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책에서 볼 때에는 책에서 꼭 찝어주는 대로 꿈 들이 나와 있습니다. 조금은 의심이 되는게 과연 난 어떻게 이 꿈을 이룰 수가 있을까라고 매일 매일 고민을 해봅니다. 허황된 꿈일 수도 있고, 말도 안되는 꿈일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손가락질을 할 수도 있기 마련이네요. "너가 정녕 이따위 꿈을 이룰려고 지금 이 짓거리 하느낙?"라고 부정적인 말을 내 뱉을 수도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 들로 인해 현실을 바라보며 포기를 한 사람들도 대다수이지만 그 중에서 소수는 묵묵히 그저 자기 자리만 꾸준히 열정을 불태우면서 끝까지 하다보니 어느 센가 인정을 받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꿈을 이룬 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가지고 싶고 받고 싶은 건 너무나도 많은데, 완벽하게 다 받을 수도 없는 것이 자연의 이치인 것 같아요. 하지만 중요한 건 꾸준히 묵묵히 노력을 한다면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이 약간 의심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과연 내가!!?? 이런 말도 안되는 내가 라고 말을 하지만 반대로 생각을 바꾸어보면 무언가는 원하거나 하고 싶은 것들이 있을거에요. 설령 형편이 안된다고 해서 포기 해버리기엔 아까울 수도 있으니 하루에 단 1시간 만이라도 그 일을 한다면 1년이면 365시간 정도 되네요. 큰 시간입니다. 지금 키보드를 통해 블로그로 글을 쓰고 있는데도 시간이 흘러갑니다. 매 순간 1초가 아까울 정도로 흘러가지만 실제로는 손으로 잡을 수가 없네요.



죽기 전에 하고 싶은일을 너무나도 많을 거 같아요. 일종의 꿈! 내가 진정으로 가슴으로 우러나오는? 하고 싶었던 것들! 아직까지 그걸 묻어두기엔 늦었다고 후회를 하고 있을텐데, 늦게 시작하더라도 꾸준히 한다면 어느 새 정상에 가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정말로 쉬운게 없습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 글도 제 생각과 통찰 속에서 그리고 다른 책에서 본 내용을 토대로 쓴 글입니다. 완벽한 글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정답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너무 그 것 만 믿고 판단하기에는 이릅니다.

노트나 메모지에 아니면 스마트폰 버킷리스트 어플에 원하는 꿈 목록을 작성을 해보세요~!
내일 하기에는 너무 늦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이야 말로 정말 멋진 내일을 맞이 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되네요.
선택은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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