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간은 왤케 빨리가는 걸까?

인터넷 생활|2014. 1. 20. 06:00
하루의 시간은 왤케 빨리가는 걸까?


블로그 포스팅을 예약 포스팅을 발행을 하지만 주말이라 오후 5시에 포스팅을 시작을 했다. 오후 5시라니 정말로 믿기지 않을 만큼 시간이 흐르고 있다. 오늘 하루는 단지 아는 지인 분 결혼식에 갔었는데, 훌쩍 지나보니 오후 5시다. 일요일이지만 황금같은 휴일에 벌써 밤이 되어간다. 시간이 빠르다는 건 나이도 빨리 든다는 말일까?

시간이 빠르더라도 할 수 있는 건 해야 될 듯하다. 아직 젊은 청춘이지만 올해는 아직 1월 중순이다. 12월 전까지는 무언가 이룰 수 있는 결과물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인데 결과물이 나오기 위해서는 목표를 세우고 노력을 해야 되는 것 같다. 가만히 있으면 정말이지 아무 것도 나오질 않는다. 오래 전에 가입한 카페이지만 직접 실행을 하기 시작한 건 일 주일 전 부터 시크릿에 관한 것을 실행을 하고 있다.


늘 눈으로 보거나 듣기만 했지만 직접 행동으로 옮긴 건 올해가 처음이다. 카페에 가입을 한지는 대략 머나 먼 2010년 겨울 쯤에 가입을 하고 제대로 활동도 안하고 단순히 글 만 보고 로그아웃 하곤 했다. 늘 베일에 가려진게 비밀이지만 난 그 비밀을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을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지만 직접 찾아보고 매일 매일 실천을 해보고 어떤 효과가 있는지는 해보아야 알 듯 하다. 시작은 미비하나 결과는 조금씩이라도 나타나지 않을까?

처음 소박하게 시작을 하지만 꾸준히 하면 할 수록 버킷리스트가 많이 생길 것이라고 예상이 든다. 그러한 버킷리스트들을 조금씩 조금씩 전진해 나가다 보면 생각으로만 했던 것 들이 현실화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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