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우리가 꿈꾸던 세상

인터넷 생활|2014. 1. 19. 06:00
미래에 우리가 꿈꾸던 세상


알 수 없는 미래이지만 미래에는 우리는 전혀 알지 못하는 새로운 것 들이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로봇이 인기 상품 중에 하나이다. 영화에서만 보던 로봇이 현실화 되어 가는 시대이다. 로봇은 전투용으로 개발 중이기도 하고, 실제 우리 사회에서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게 개발 중이다. 실제 일본이나 해외 선진국에서는 로봇이 나와있다. 일본에서는 말하는 로봇이나 실제 사람 같은 로봇도 있다


로봇이 과연 사람 보다 얼마나 똑똑할까라고 생각이 들지만 사람이 만들기에 정밀하고도 체계적이고도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다. 로봇이 과연 인류의 일자리를 독차지를 할 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로봇이 원래 사람들이 일하던 일자리에 일을 한다면 이전에 산업혁명 때 보다도 실직자가 많이 생기지 않을까? 로봇은 사람들 처럼 그저 묵묵히 명령대로 따르고 명령대로 수행을 한다. 인간 처럼 아무런 감정도 없다. 영화에서 보면 믿기도 어렵도 이해 불가능하게 로봇이 사람과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

설명을 하기에는 난해한 부분이다. 로봇이 인간이 될려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면이 있다. 아직 나도 로봇을 직접 만나보지를 못했고 그저 TV 영화에서만 보았다. 로봇이 인류를 차지를 한다면 인류는 과연 어디로 내몰릴 것인가에 대해 터미네이터 미래 대 전쟁을 통해 보면 씁쓸한 면이 많이 있다. 로봇에 지배를 받은 인류를 떠올린다면 지금 당장 개발을 중지를 해야 하는데, 영화는 영화일 뿐인가보다. 정말 리얼하고도 실제 현실 같지만 상상력 속에서 일구어낸 새로운 세계이다. 그 것이 우리 미래에 이루어 질 것이라는 확신이 전혀 없다

누가 타임머신을 타고 지금 이 시대에 들어와서 미래에 있을 예언을 다 말해준다면 정말 치가 떨릴 것이다. 예언가의 말을 믿지 않는 것이 그나마 나은 것 같다. 미래는 예언가의 말 대로 이루어진다는 보장이 없을 뿐더러 여러 변수가 많다. 미래에는 확실히 로봇이 등장한다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될 듯하다. 로봇이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다행이다. 단 로봇이 군인처럼 무기를 장착을 하는 로봇도 있다는 점도 예의 주시를 해야 한다. 군인 로봇이다. 인간보다도 뛰어나고 정밀 적인 군인로봇..

로봇은 사람들이 만든다. 로봇이 인간을 만들어 낼 수는 없다. 로봇은 로봇을 서로 서로 만들어 낼 수는 있다. 미래에서 가능한 일이다. 꿈꾸던 우리의 세상은 로봇이 있는 세상이지만 의료기술이 대체적으로 현재보다도 주로 치료를 못하는 불치병을 치료를 하기도 하고 에이즈 및 알 수 없는 질병을 효율적으로 치료를 할 수 있으리라 추측이 든다. 책에서도 나왔고, 불로장생의 시대를 맞이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불로장생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가 정말 문제다. 불로장생을 하면 그에 대한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 즉, 돈이 있어야 된다. 돈이 없이는 제대로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지만 그 때에도 과연 지금 처럼 종이책이 존재할까? 아날로그 적인 종이책이야 말로 우리의 내면에 잠재력을 쌓고 꿈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미래에는 점점 편해지는 시대이기도 하다. 아직까지 2100년의 시대를 모른다.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지만 그 것만은 풍부하지가 않다. 한 국가가 거대하게 성장을 하면 아직 개발을 하지 못한 빈민국은 거대하게 성장한 국가에 따라가질 못하고 안타깝게 후퇴를 하는 국가도 있는 반면에 그에 따라 순응을 하며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국가도 있을 것이다.

전쟁도 양상도 크게 달라진다. 미래의 전쟁은 로봇 대전이다. 인류의 전쟁 역사는 국가와 국가간의 민족끼리 전쟁이었지만 기계대 기계로 전쟁을 할 가능성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다. 미래를 모르고 살아가기 보다는 미래의 흐름에 따라 지혜롭게 전진을 해 나간다면 눈부시고 멋진 미래가 탄생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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