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성장 시키기 위한 취미생활

인터넷 생활|2013. 11. 19. 06:00
나를 성장 시키기 위한 취미생활


주말이나 평소에 약간의 시간이 날 때 노래를 듣거나 또는 노래를 부를 경우가 있다. 그리고 영화를 보거나 드라마를 보는 등 다양한 형태의 즐거움이 있을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자기 자신에게 유익이 되는 것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음악에 관해서는 악기를 배운다던가 노래를 배워보고, 영화나 드라마는 주로 배경인물이 어떠한지 직접 찾아보는 것도 그에 관련된 책이 있다면 한 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은 취미다.


취미라고 하면 단순하다. 자기가 직접 즐기고 싶은 거나 관심있는 분야이다. 취미가 한 가지가 아니라 거기에 또 다른 취미가 있을 수도 있고 또 다른 취미가 있듯이 범위가 넓다. 어느 것이 취미라고 딱 잘라 말하기가 애매모호하다. 십자수가 취미일 수도 있고, 털실 짜는 것이 취미일 수도 있다. 각기 사람마다 다르기에 어느 정도의 취미를 알아낼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바쁜 일상 속에 취미생활을 하기란 쉽지 않다. 더군 다나 직장생활을 하면 직장인이라면 먹고 살기 바쁘다는 이유나 아니면 별로 관심이 없다는 이유로 취미와 멀어진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중을 돌아보면 정말 그 때 이런 취미를 가졌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지난 시간에 대한 후회와 미련이 남게 된다. 거창하지도 않고 돈도 많이 들지 않는 취미라면 그리고 본인이 언제나 늘 즐길 수 있는 취미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비용과 상관없이 즐길 수 만 있다면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유익할 수만 있다면 더 나아가 자신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취미라면 얼마나 좋을까? 자기 자신이 그 것을 하면서 즐기고 또한 마음에 너무 들어서 이 걸 통해 일을 할 수 있으면 이라는 상상을 가끔 한다. 


취미를 통해 직업을 만들고 이러한 것이 가능하다고 추측이 된다. 즉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에 있다. 자기가 마음에 들면 그걸 꾸준히 하다 보면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한다면 그 것이 훗 날에 도움이 된다면 진정한 취미를 가졌다고 본다. 책 읽고 글 쓰기도 좋다. 단, 정말 꾸준히 해야 된다. 여러 가지 실패와 시행착오들이 있지만 때때로 지칠 때도 있다. 한 가지만 지루하게 하기 힘들다. 더군다나 회의감이 들기 마련이다. 허나 미래의 훗 날의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라면 과감히 도전해보고 싶은 취미라면 한 번 도전을 해보길 바란다. 등산을 하고 싶다면 동네 근처의 산에 올라가는 것 부터 시작하다 보면 어느 새 큰 산에 올라가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날이 온다.

아무런 행동은 없이 결과가 나오지 않듯이 그 어떠한 행동과 꾸준함을 보인다면 그에 대한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고 보상을 해준다. 혼자 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때 취미생활을 해보라. 남의 시선을 느끼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 만의 인생을 설계를 할 수 있다면 그리고 또한 자신 만의 즐거움을 얻는 방법을 터득을 한 다면 그 어떠한 것 보다도 정말 행복해질 수 있다. 취미가 없다면 제일 관심있거나 아니면 늘 하고 싶었던 분야로 지금 시작하라. 지금 시작하더라도 늦지 않다. 후회없는 인생은 자신 만의 취미를 가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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