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나를 디자인 하라~! 블로거 만의 힐링의 여유

인터넷 생활|2013. 4. 13. 20:35

블로그로 나를 디자인 하라~! 블로거 만의 힐링의 여유

 

안녕하세요^^ 황금너구리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이야기를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은 주말이라서 사람들이 놀러 많이 가시는 날이네요. 날씨도 오늘 따라 너무나도 좋습니다ㅎ
블로그를 통해 글을 쓰고 싶은데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 약간은 난감할 때가 많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글이 잘써지지 않을 때는 주로 일상글을 한번 씩 써보는 것도 좋고, 저 처럼 블로그 경험담을 포스팅을 하는 것도 좋아요. 블로그를 운영을 하면서 크게 부담이 되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언제나 무료로 블로그를 할 수 있으니 블로그가 굉장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요즘의 대세는 PR시대인데 PR를 하기 약간 어렵긴 한데 어떻게 하면 PR을 하실 수 있으실지 고민이 되실 것입니다. 하지만 크게 고민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블로거분들은 본인들이 블로그를 통해 포스팅을 하면서 일상이나 주로 하루 하루 했던 일과 취미생활 등 본인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에도 포스팅을 하시고 계실 것입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는 0포스팅 부터 시작을 하게 됩니다. 글을 하나 써야 1개의 포스팅이 되고 또 글을 써야 2개의 포스팅이 됩니다. 포스팅 들이 모이면 모일 수록 엉첨난 진가를 발휘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제 블로그의 방문자수만 보더라도 하루에 500 ~ 700명 정도 육박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꾸준히 제가 관심을 가지는 분야와 일상, 여행에 관련된 포스팅을 꾸준히 하고 있기에 방문자수도 유입이 꾸준히 되는 것 같습니다. PR은 정말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꾸준히 쓰면서도 이웃과의 댓글관리도 꾸준히 하셔야 됩니다. 블로그를 하실 때 필수요소의 항목 중에 하나입니다. 처음에 블로그를 하기 많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1년이 지나니깐 블로그에 대해서 익숙해져있습니다. 글을 쓰기 힘들 때는 지금 처럼 블로그 장점이나 경험담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에 들어오셔서 약간이라도 도움이 될 만한 글을 찾으셨다면 정말로 다행이네요.



PR은 곧 나를 디자인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블로그를 통해서 충분히 본인 PR이 가능하십니다. 블로그의 필명을 통해서라도 유명해지면 인기인들도 부럽지 않으시게 될 것입니다. 블로그 필명이 독특하고 개성이 강할 수록 사람들이 많이 기억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블로그를 방문을 하면서 이런 생각을 하실 것입니다. 블로그필명이 정말로 개성이 강하거나 특이하다 등등 다음에 방문을 하실 때 다시 호기심으로 다시 들리시기도 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실 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재방문을 하실 확률이 높으십니다.

 

또한 오랫동안 포스팅한 내용을 보시기도 합니다. 블로그 마다 다 다르지만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글을 수준급 이상으로 쓰지 못하셔도 크게 걱정하실 것이 없습니다. 글은 꾸준히 쓸 쓰록 저절로 글 실력이 늘어나게 됩니다. 제 글만 보더라도 어떻게 글을 써야 될지 대략적인 감이 오실 것입니다. 물론 제가 글쓰고 있는 방식도 정답이리라는 확신이 없습니다. 저는 저 만의 방식으로 글을 쓰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못쓰거나 때로는 잘쓰거나 반 반 중간이네요

글실력을 키우고자 하시는 분들은 책을 많이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책을 읽으면 생각 또한 풍부해지고 그리고 지식들이 축척이 됩니다. 본인이 전혀 몰랐던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게 되어버리는 셈입니다. 지식들을 블로그에다가 고스란히 옮겨놓는다면 훗 날 큰 재산이 될 것입니다. 메모를 꾸준히 하시는 분들도 그 메모를 통해서 아이디어를 얻으실 수도 있으세요. 소설이나 인문학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꿈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도움이 됩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본인의 마음 스스로를 다지시는 시간도 가지게 되실 것입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정말로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계실꺼에요. 대체로 힐링을 할려면 여행을 다녀오거나 명상을 해야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블로그는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본인의 고민거리 그리고 하고 싶은 것들도 기록하고 저장하는 공간이 블로그입니다. 그런 글 들을 공감해주고 위로해주고 격려해주고 정말로 따뜻하지 않습니까? 혼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같이 블로그를 함으로써 미약했던 것들이 조금씩 커지게 되면서 파워를 가지게 됩니다.

포스팅도 다양한 방면으로 하실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글, 원하는 생각, 원하는 것을 다 기록을 해두셔도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는 자유의 공간입니다. 여러분이 쓰시고 싶으신 글 들을 마음껏 쓰셔도 비용이 절대로 들지 않는 대화의 장입니다. 저는 이런 부분에 대해 블로그에 대해서 상당히 매력을 느꼈고,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티스토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따뜻한 정문화가 없었고 힐링의 문화가 없었다면 블로그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본인 혼자 외롭고 고독한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격려! 위로! 공감! 칭찬~!들이 있을 때 진정한 소통이 되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로 힐링을 원하시는 분 들은 오늘 부터 본인들의 스토리를 만들어보세요~!
일기형식으로 만드셔도 좋고, 추억에 남는 기억들도 충분히 공감이 되는 글 들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여러분들이 있기에 블로그들도 존재를 하는 것입니다.
조금 더 어떻게 하면 정성스럽고 수준 좋은 포스팅을 할까 고민하던 중에 오늘과 같은 제목으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저는 글을 잘 쓰는 것이 아닙니다. 글을 정말로 잘 쓰고 싶고, 잘 쓰기 위해서 블로그를 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책이라도 하나 내고 싶은 심정이드네요.
책 쓰는 것 정말로 자신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그 부족함을 채워나가야되겠네요. 오늘도 본인을 위해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 파이팅!!
블로그이 세계 정말로 무궁 무진 합니다. 알 수 없는 비밀을 가진 곳입니다.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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