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재 도전합니다

인터넷 생활|2012. 8. 1. 22:23

티스토리 블로그 재 도전합니다.


 안녕하세요 황금너구리입니다. 블로그를 여럿이 탄생시켰다가. 비로서 제대로 된 블로그를 운영해볼려고 하는 1인입니다. 처음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였다가 이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을 하는 군요. 블로그를 운영하기가 참 쉽지가 않네요. 저 번에 만들었던 블로그는 아직 글이 100개도 되지 않았는데 저는 정말 끈기가 없는 것일까요??



블로그를 새로이 만들어 보니 제 사진을 직접 넣어보니 블로그에 글을 정성스럽게 써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겨나는 군요. 아직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서서히 포스팅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아직도 필명은 황금너구리로 사용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황금너구리라는 필명을 사용하였습니다. 너구리라고 하면 정말로 귀엽고 깜찍한 동물이기 마련이죠.ㅎㅎ


첫 번째로 만들었던 네이버 블로그 역시 패쇠하고 두 번째로는 티스토리 황금너구리 1호 블로그 입니다. 그 것도 7개월 간 운영을 하다가 역시나 패쇠하고 황금너구리 2호 블로그 역시 패쇠.. 하아.. 저는 아직 이 정도 밖에 안되었나 생각이 듭니다. 자꾸 패쇠 운영 패쇠 운영 지긋 지긋하기만 한 반복적인 일. 이제는 패쇠를 하지 않고 오랫동안 두고두고 운영을 해볼 계획입니다.

제가 처음에 블로그를 접하기 전에 세이클럽이라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아실 것입니다. 그 때도 클럽이라는 것을 운영을 해보았습니다. 여러가지 태그를 넣고 또 넣고 말이에요. 말이야 태그지 나중에 결국엔 패쇠를 하였습니다. 제대로 한 번 꾸준하게 1년 이상 운영해보는 것도 없이 말이에요..

 

제가 성격이 급해서 그런지 중도에 포기를 해버리는 경우가 있네요.ㅋ 그게 저의 최대의 단점이기도 합니다. 너구리가 괜히 너구리라는.. 아 너구리라는 필명을 사용하시는 분들께 죄송(__) 굳이 절 외면하지 말아주세요.ㅠ.ㅠ 황금색 너구리란 말이에요!!



여기에서 또 후퇴해버리면 황금너구리라는 필명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겠죠?.ㅋ
이 번 만큼은 확실히 황금너구리 본인 사진을 공개를 하는 만큼 신중을 블로그에 박차하겠습니다. 사는게 쉽지 않는 것 만큼 블로그도 쉽지 않겠군요. 하지만 이 것을 기회로 삼고 더 욱더 열심히 해볼려고 합니다. 혹시나 나중에 황금너구리가 유명해질지도 모르는데 누가 알겠어요?.ㅎㅎ.. 네이버 검색어에 황금너구리라고 나올지 참 궁금합니다.
위대한 황금너구리 블로거가 되고 싶네요. 너구리가 하루에 1 포스팅을 할 예정이랍니다.ㅎ
부득이하게 못할 경우에는 못하는 날도 있을 수도 있어요.

 

수사불패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장에서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고지를 지켜라??
사자성어를 많이 모른답니다. 군대에서 보았던 한자이긴 한데..
이제는 후퇴하지 않고 앞으로 전진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