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 간 길었던 여행의 여정

여행 스토리|2014.06.22 08:00
4박 5일 간 길었던 여행의 여정


우연치 않게 일 주일이라는 시간이 있어서 6월 첫 째주에 새로운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내일로 여행을 하게 되었고 한국의 한 바퀴를 돌아보자는 생각으로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지만 어떻게 한 바퀴를 돌 수 있을까도 고민을 해보고 부랴 부랴 여행, 기차여행에 관련된 책을 사고 부랴 부랴 부리나케 화요일 오후 쯤에 여행을 시작을 했습니다.



긴 여행길인 만큼 몸이 정말 고단한거 같네요. 더군다나 혼자여행이여서 숙소는 주로 첫 날은 모텔로 잡고 둘 쨋날 부터 마지막 날 까지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숙박시설도 나름대로 괜찮은 곳도 있고, 저렴한 곳들도 찾아보면 정말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잠을 자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다음 여행을 위해서는 일찍 자두는게 나을 거 같아요.

단지 한 바퀴만 돌아보자는 생각으로 돌았던 건데 돌 동안 많은 여행지를 못 둘러 봤습니다. 한 도시에서 머무르면 많은 여행지를 볼 수 있을텐데, 이 곳 저 곳을 가는 바람에 해당 지역의 여행지 한 두 군데만 소소하게 가보았습니다. 이런 도전 한다는 자체가 저에게도 생각을 바뀌게 해줄 뿐더러 도전정신을 기르는 느낌이 왠지 납니다. 안해보고 후회를 하는 것 보다는 해보고 후회를 하는 말이 생각나 결국 도전을 했습니다.


포기를 하냐 아니면 계속 시도를 하느냐 마음가짐에 따라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여행의 고수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경험 및 노하우가 조금씩은 쌓였습니다. 여행의 일품인 캠핑은 아직 한 번도 해보지를 못했습니다. 낭만적인 캠핑 그 느낌..!! 수 많은 별 들을 세어보고 가슴이 뛰지 않을까요? 저라도 정말로 설렜을거 같아요. 지금 이 순간에도 저 자신이 캠핑을 하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현실에서 이루어질지 모르지만 자금 및 캠핑장비가 저에겐 없는 상태입니다. 최고급 디카도 없는 주제에 여행글을 올리다니라고 생각을 할 수 있을 텐데 돈을 모으면 꼭 최고급 디카도 갖고 싶네요. 형편이 따라주는 만큼 4박 5일 여행을 즐겼는데, 길었던 여행인 만큼 다음 포스팅에 만나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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