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기 전 날 일찍 자야하는 이유

여행 스토리|2013.11.17 06:00
여행을 하기 전 날 일찍 자야하는 이유



여행을 떠나기로 했으면 여행에 대한 기대를 많이 하게 된다. 여행지에 가면 뭘 할까 부터 머릿 속에 온갖 생각이 쏟아지지만 때로는 피로할 때가 있다. 피로해서 여행을 하는 내내 제대로 된 여행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 전날의 잠을 얼마나 충분히 잤느냐에 따라 최고의 여행을 할 수도 있고 어느 정도의 만족을 할 수 있는 여행을 할 수가 있다. 대략 전 날 잠을 6시간 이상이 아니라 그 이하로 잠을 잤다면 조금이라도 피곤한 증세가 보일 것이다. 이럴 때 대비해서 버스나 기차를 이용해 여행을 한다면 목적지에 도착을 할 때까지 눈을 붙이는 것도 피로를 약간 푸는데 있어서 어느 정도의 도움이 된다. 혹여 차를 몰고 운전이라도 한다면 운전을 하기 이 전에 대략 30분 정도만 여행을 위해 잠깐의 단 잠을 통해 휴식을 취하는 것도 나름대로의 피로를 덜어내는데 어느 정도의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사람마다 피로의 차이가 다르고 얼마나 제대로 된 잠을 자느냐에 따라 여행을 하는 데 있어서 컨디션이 달라지지만 피로를 어떻게 덜 받고 무리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을지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대게 여행은 때로는 지치고 피곤하고, 목적지까지 가는데도 험난한 모험이 될 수도 있다. 포기를 하고 싶은 생각도 중간에 들기는 하는데, 이왕 여행을 온 거라면 약간의 피로감이 몰려들더라도 어느 정도는 참을 수는 있지만 그 이상의 피로감이 몰려온다면 과연 여행을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하기 시작한다.

여행을 하는 날 당일 날이나 그 전날에 미리 피로회복제를 구입을 해서 당일날 먹어도 어느 정도의 피로를 없애는데는 효과는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여행은 본인이 직접 해야되는 것이기에 어느 그 누구도 하지 마라는 말을 하지 못한다. 여행을 하는 데 있어서 필수로 건강을 관리를 하는 것도 자신의 몫이다. 박카스, 레드불 등 피로를 회복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료를 먹더라도 그 효과는 꾸준히 오래가질 못한다. 설령 레드불을 먹고 여행을 한다고 가정을 하더라도 금새 효과는 떨어진다. 직접 레드불을 먹고 여행을 해보고 또한 여행을 하기 전 날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 채 당일날 여행 중에 레드불 2개를 먹는 적은 있다.


꼭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싶기도 했지만 나름의 만족할 만한 여행을 위해서라면 기꺼히 감수하고서라도 나의 피로에 대해 어느 정도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여행을 하기 전날 설레어 늦게 자는 것이 습관이 되면 여행을 할 때 피곤할 뿐 더러 좋지 만은 않다. 난 늘 늦게 잠을 잤지만 이제라도 그러한 습관을 조금씩 개선을 할 계획이다. 특히나 그 날 하루를 지치고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바로 여행을 하는 이 순간일 수도 있고 그 이후일 수도 있다. 괜한 고생만 했나 다시는 떠나지 않는다는 마음을 먹었건만 호기심에 또 떠나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보다.

한 곳에만 머물러 있어서는 무언가 틀에 얽매여 있다는 생각이 있지만 최소한의 1년에 몇 번이라도 여행을 하는 것이 나에게 좋은 투자인 거 같다. 피로하고 상관없이 떠날 것인가 아니면 안떠날 것인가는 직접 결정을 하는 건 자기 자신이기에 한 번쯤 생각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과거 보다 새로운 걸 보고 싶고 무언가 호기심이 생긴다면 떠나보는 것도 좋다. 장소는 어디 든지 상관은 없다. 여행을 하는 데 있어서 준비물은 크게 많이 필요하지 않다. 어느 정도의 준비만 하더라도 재미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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