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서평 - 부자독학

인터넷 생활|2014. 1. 23. 09:00
독서서평 - 부자독학

빅터 보그 지음

 

 

누군가가 말하지만 늘 부자를 꿈꾸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우리가 생각을 하는 부자는 돈이 수십 억 수 백억 대의 부자들을 상상을 하곤 한다. 너무 허황된 상상이지만 이러한 상상을 결코 헛되히 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며 오늘도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돈은 돈이지만 때로는 그러한 돈이 항상 필요하다. 돈은 동전 및 지폐로 이루어져 있지만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가치는 달라지게 되어있다. 물론 자신의 행복감 및 만족감도 달라진다.

돈이라고 하면 지폐 그리고 동전이다. 동전은 단지 가치가 적은 동전은 쓸 데 없다는 식으로 하찮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10원, 50원이 대표적인 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다. 동전의 가치가 적은 동전이라도 할 지라도 조금씩 서서히 모으게 된다면 큰 돈이 된다. 1,000원이 될 수도 있고 10,000원이 될 수도 있다. 돈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있다.



한국의 부자의 기준은 아무래도 돈 많은 것이지 않을까? 때로는 돈 때문에 싸우고, 돈 때문에 범죄가 일어나는 등 돈은 죄가 없는데, 돈을 대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돈의 이미지가 달라지는 것 같다. 흔히 돈에 관련된 상상을 해본다. 요즘 및 예전에도 인기가 많았던 시크릿의 끌어당김의 법칙을 기억을 하고 있다. 허나 부자독학에서는 두지류의 법칙이 있다. 하나는 끌어당김의 법칙이고 하나는 다른 사람을 위해 기부를 하는 것이다.


기부라고 하면 불우이웃 돕기, 유니세프 후원하기, 남 몰래 다른 사람 돕기를 예를 들 수가 있다. 돈은 돌고 도는 세상이다. 가령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입을 하면 누군가의 손에 쥐어진 지폐를 거스름돈으로 받는다. 거스름돈으로 다음 날 교통카드를 충전을 하던가 아니면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밥 값이 고스란히 주인의 손에 쥐어진다. 또 그 주인은 음식의 재료를 구입을 하고 재료를 파는 주인에게 돈이 간다. 이 처럼 돈은 순환의 연속이다.

어찌보면 황당한 말로 들리겠지만 실제로 직접 확인해보면 위와 같이 흐르는 형태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늘 간절히 원해야 하고 감사를 해야 한다. 감사를 하기란 하루에 정말로 감사할 내용이 없는 날도 있다. 그럴 때 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하던가 마음 속으로 하여도 상관이 없다. 감사를 한다는 그 자체가 중요하니까. 그리고 간절히 원하는 꿈인 버킷리스트를 작성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버킷리스트에 생각이 나는 꿈을 적을 수록 그 것을 이루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생긴다.

간절한 마음이 생긴다면 목표를 잘게 나누어 조금씩 조금씩 도전을 한다면 꿈은 하나씩 이루어지게 되어있다. 누군가는 이의 제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 누군가는 직접 실행에 옮긴다. 가치관의 차이도 있겠지만 생각의 차이에 있다. 두 지류의 법칙을 꾸준히 그 중에서는 기부하기는 자신의 수입에서 월 1%정도만 해도 크게 상관은 없다. 자기 형편에 따라 다르다. 책에서 그렇듯이 강요를 하지 않는다. 자신이 결정을 하는 것이다.

아직까지 꿈을 꾸었다면 이제는 이루어야 할 때이다. 부자들은 꿈이 정말로 원대하다. 우리가 알 수 없는 꿈도 있겠지만 위의 두 지류의 법칙만 꾸준히 행동에 옮긴다면 전 과는 다른 삶이 될 것이리라 확신을 한다. 의심을 하지 않고 믿고 행동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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