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부산여행 - 뜨거운 햇살을 맞으며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가다

여행 스토리|2014.05.12 08:00
당일치기부산여행 - 뜨거운 햇살을 맞으며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가다


부산여행을 1년 전에도 다녀왔지만 그 때는 해운대 및 센텀시티에 다녀왔었습니다. 1년이 지난 주말에 당일치기도 또 다시 부산으로 여행을 도전을 했습니다. 물론 저 혼자 부산으로 갔습니다. 여행은 역시나 혼자 호기심으로 가보아야 다음에 또 도전정신으로 인해 또 오게 되는 거 같아요. 하루여행이라서 짧게 나마 큰 욕심 가지지 않고 소박하게 여행을 했는데, 갈 때 올 때 KTX를 이용을 했습니다. 무척 빠르더군요. 여행을 할 때 KTX를 타기는 울산으로 갈 때 탔었지 부산을 갈 때 처음 타보네요.



주말 하루 당일치기 여행이지만 광안리해수욕장 부터 찾아갔습니다. 광안리해수욕장을 갈려면 부산역에서 지하철로 광안역에 내려서 해수욕장으로 가는 방향으로 길을 걸으면 대체로 5 ~ 10분 정도 걸으면 해수욕장이 나오게 됩니다. 이 때 날씨가 매우 좋아서 눈이 부셨습니다. 여기 해수욕장은 해운대 말고 이런 곳은 처음 와보는지라 근처에 다리도 있고, 빌딩 건물들도 독특해보여 마치 다른 나라에 온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정 구간 마다 갓 형태의 파라솔 비슷한게 비치되어 있어서 바다 구경을 하기에 적합하네요. 바다를 아는 자는 진정한 낭만을 아는자가 아닐까요? 낭만을 아는자야 말로 바다를 와보는 것을 즐기니 1년에 몇 번은 바다에 꼭 와야 겠네요.



바닷가를 둘러보다가 이 번에는 부산에 유명한 장소인 벽화마을이 있다고 해서 어딘지 스마트폰으로 찾아보니 감천문화마을이 있더군요. 대구에는 마비정벽화마을, 김광석 벽화거리가 있고, 전주에는 자만벽화마을, 울산, 김천, 통영 등 제가 갔던 곳에는 벽화마을이 버젓히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 지역에 대한 역사나 독특함을 알 수 있어서 새로운 느낌이 들어서 좋은 것 같네요.


구경온 관광객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벽화사진 일부만 똑딱이로 찍었습니다. 중고로 구입을 한 옛날 디카인데 여행을 할 때 제 값을 하는 거 같아요. 후에 중고 DSLR로 구입을 할 예정입니다. 신품이 아니라 소박하게 나마 이용을 하고 싶어서 사용을 해보고 싶네요.


감천문화마을을 구경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총 1시간 반 정도 걸릴 텐데 저는 일부분만 구경을 하고 나머지 부분은 후에 다시 오면 구경을 할 계획입니다. 감천문화마을 여기로 올려면 토성역에서 버스를 타고와야 하는데, 저는 택시를 타고 왔습니다. 기본요금에서 조금 더 나올 수도 있고, 그 때 그 때 다릅니다. 여기로 오는 길이 거의 오르막이라 약간은 힘들 수도 있지만 색다른 걸 구경을 하거나 조금 다른 장소를 찾고싶다면 여길 추천합니다.


감천문화마을 입구에 스템프 책자 파는 곳이 있습니다. 가격이 2,000원 정도 하는데, 스템프에 도장을 찍으면 무엇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두 개만 찍고 아쉽지만 하루가 거의 금방 가버릴 정도로 시간이 흘러가더군요. 하루에 완벽하게 해낼 수는 없으니 어떻게든 만족스러운 여행을 해야 하니까요


사진 화질이 약간 안좋을 수도 있습니다. 훗날 중고로 또 다시 구입을 하게 된다면 새롭게 찍어서 올려보고 싶네요. 부산에는 정말 좋은 곳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태종대 여길 한 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못가본 곳이 너무나도 많으니 조금씩 조금씩 코스를 찾아보고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소박하지만 어느 정도 만족하는 여행이네요. 훗날 자금의 여유가 된다면 해외여행도 떠나보고 싶어져요~! 가끔 약간의 휴식이 필요하다면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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